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 세월호 추모시집
신경림 외 지음 / 걷는사람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살아 있다면 내 이야기를 들어줘 살아 있다면 너의 이야기를 들을게 살아만 있다면 꽃처럼 꽃답게 지고피고지고 봄에 나는 마냥 신날텐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