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에서 언급된 책 두권. 고병권님 책은 읽어봐야겠다.

감정은 생각에서 나온다. 수영의 기술이 있듯이 생각도 기술이 있기에 나쁜 생각을 좋은쪽으로 바꾼다면 인생이 어둡지 않아진다. 행복이란 서운 섭섭했던 기억을 고마움으로 바꿀때 생겨난다. 나의 이야기일 때 흥미롭다. (제3자의 이야기는 재미없음) 있는 그대로 보기 그다음은 짧고 간결하게 쓰기. 구체적인 날짜 숫자 장소등을 언급하면 좋음.


다음시간에는 어떤 글을 쓰게될지 기대된다! 첫날인데 칭찬 들었다ㅡ또 옆에 분이 동안의 끝판왕(?)이라 해줘서 에바란 생각이 들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지하철에서 장이지 시집을 읽는데 넘 웃기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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