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슨의 DVD 케이스는 참말로 욕심이 나는고나. 불끈.


자, 나도 이제 링컨라임 다 모았다.



챈들러도 다 모았다.

원래는 이 책만 한 권 사고 나가려고 했다. -_-a ( 믿거나 말거나)

이 책은 페이퍼백 주제에 겁나 비싸고, search inside로 본 책의 첫 페이지, 둘째 페이지가 열라 싸이코 같았으나, 오직 휴 로리 이름 하나 보고 덥썩 산다. .. .그래, 나, 열라 싸이코 같은 글 열라 좋아한다. -_-a

앞 시리즈가 너무나 많이 품절이지만,
일단 구할 수 있는것부터 찬찬이 사고 본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밀리언셀러클럽과 겹치는 날이 오겠지.
한번만 더 책 한권에 한 박스씩 포장해 오면, 전화할 줄 알아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