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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테고리를 좀 정리해보고자, 서재관리를 누르고, 나의 리뷰들을 카테고리별로 클릭해보기 시작했다.
( 모스경감 보면서;; 요즘 나는 이거 무슨 병일것 같은데,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한가지 일을 못한다. 모스 경감 1/4토막으로 띄어놓고, 알라딘은 반토막으로 띄어놓고, 클럽박스는 아래로 내려놓고 house ! 를 받고 있슴다. )

1. 미스테리/SF
103개의 리뷰가 있다. 약간의 밑줄긋기 포함. 국가별로 이걸 다 정리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이건 그대로 내버려두고.

2. 책이야기
8개 리뷰가 있다. 프랑수아 아니의 '책과 바람난 여자' 라던가, 해럴드 블룸의 '교양인의 책읽기', 표정훈, 스티븐킹,서경식'소년의 눈물', 강유원' 몸으로 하는 공부'  그리고 '꿈꾸는 책들의 도시' 도 이 카테고리에.
아직 '책이야기'에 쓸 책들이 집에 꽤나 많기는 하지만, 고려해봐야겠다. 그냥 국가별로 과감하게 나눠버려야지. 혹은 '책/ 미술' 로 합쳐버릴까? -_-a

3. 미술이야기
9개 리뷰가 있다. 역시 읽을책이 많기에 따로 카테고리 만들어 놨는데, 잘 안는다.
음. 아무래도 책/미술로 합쳐야겠다.

4. 영국
19개의 리뷰( 포토리뷰,밑줄긋기 포함) 가 있다.
뭐, 리뷰도 그리 아주 적은건 아니고, '영국' 에는 내가 좋아하는 알랭 드 보통이라던가, 존 버거 등이 있으니, 없앨 수 없다.

5. 프랑스
22개의 리뷰.
그닥 찾아서 읽거나, 좋아하는 작가가 있는건 아닌데, '영국' 보다 많군.
암튼, 20개 넘었으니, 그리고, '프랑스'는 다른 어떤것과 합친다거나 하는건 생각하기 힘드므로 내버려두자.

6. 독일
8개 리뷰.
아. 초라하다. 하지만, 헤르만 헤세와 슈테판 츠바이크가 있는 '독일' 은 살려둬야겠다.

7. 미국
33개의 리뷰.
뭐, 많을 수 밖에 없겠지. 내버려두자.

8. 중남미
18개의 리뷰.
중남미 소설 좋아요.라고 떠들고 다니는거에 비하면 적긴 하지만,
역시, 보르헤스나 마르께스를 어디 다른데 넣는다는건 생각할 수 없으므로 내버려두기.

9. 러시아
2개!!!
체호프와 도스토예프스키다. 이건 좀 고민해봐야겠다.
내 서재에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이 쌓여있긴 하지만,
그러고보니 체호프 전집도 이미 세권이나! 플러스( 안 읽은 세권 더 있으니!)
열심히 읽자.

10. 일본
34개.

11. 한국
32개. 아. 일본보다 적구나.

12. 그나머지
26개리뷰.  미분류 리뷰들을 위해 필요.

13. 노래는 추억을 싣고
10개 리뷰.
리뷰라기보다 잡담이긴 한데, 최근에 만들었으니,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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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10-23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결국은 정리를 안 하는 거네요

하이드 2005-10-24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하루님.. 예리하십니다.

로쟈 2005-10-27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서재에 '러시아'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 건 고무적이지만, '2개'는 좀 그렇네요!^^ 고민 많이 하셔서 러시아쪽 포인트도 좀 올려주시길... 그냥 반가운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