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중의 책은 그냥 이름만 보고 장바구니

 

 

 

 

 

 

 

 

 

 

 

 

이탈로 칼비노 노트를 받아볼까 두 권 플러스 다른 신간들 둘러보다보니 읽고 싶은 책들이 눈에 띈다.

근데, 책 사려다 보니, 책값이 대체적으로 오른 것 같다. 14천원대라 할인해서 12-3천원 이다.

1-2천원 비싸진 느낌적인 느낌.

 

여튼, 5만원 채우려다 6만원 밑으로 안 내려가서 다 비우고 칼비노 책들만 샀다.

 

 

 

 

 

 

 

 

 

 

 

 

 

 

 

 

이런 책들..은 15일 지나서 사야지.

 

첵은 작업실에 도착해있겠지?

그간 일이 많았다. 어떤 일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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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4-08-13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세기자본이 출간됐네요. 피리술사도 어서 받아보고 싶고.

좋은 일인가요?

가넷 2014-08-13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세기자본> 출간되네요... 워낙 뭘 볼때마다 피케티라는 이름이 거론이 되니 궁금해서라도 한번 읽어볼까 했는데, 800페이지에 달한다니, 경제는 물론이고 경제학에 완전 문외한인 입장에서는 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