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중의 책은 그냥 이름만 보고 장바구니
이탈로 칼비노 노트를 받아볼까 두 권 플러스 다른 신간들 둘러보다보니 읽고 싶은 책들이 눈에 띈다.
근데, 책 사려다 보니, 책값이 대체적으로 오른 것 같다. 14천원대라 할인해서 12-3천원 이다.
1-2천원 비싸진 느낌적인 느낌.
여튼, 5만원 채우려다 6만원 밑으로 안 내려가서 다 비우고 칼비노 책들만 샀다.
이런 책들..은 15일 지나서 사야지.
첵은 작업실에 도착해있겠지?
그간 일이 많았다. 어떤 일이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