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마냐님 페이퍼던가,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에 대해 읽은 적 있는데, 어제부터 알라딘 메인에 떡하니 뜬 10주년 셀러브레이팅레터.
비싼 배송비주고 나같이 해외에서 주문하는 사람은 그 어떤 혜택도 없지만, 아마존이 이제 겨우 10년밖에 안 되었다는 것이 놀랍다.
띵동 , 배달왔습니다. 해리슨포드가 떡. ( 띵동, 배달왔습니다. 장동건이 떡 >.< )
띵동, 배달왔습니다. 모비가 본인 CD들고 떡 ( 띵동, 배달왔습니다. 이승철이 본인 CD들고 떡)
장난 아니네, 4500만 고객이라고 하는데, 강조해서 스.무.명.이 넘는 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라고 할 것 까지야.
아마존은 왜 마일리지가 없을까?
왜 수억사도 배송료는 더 더 비싸지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