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라님 서재에서 '착하게 살아야겠다' 페이퍼를 보고, 소개 받은 웹툰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
웹툰은 워낙 많아서 별로 시작하지 않지만, 지난번 라주미힌님의 소개로 <이끼> 를 하룻밤안에 다 달리는 불상사를 겪고,
이번엔 ..그래도 낮에 봐서 다행 .. 인데, 당신의 낮은 나의 밤~ .. 응?
쨌든, <신과 함께>를 시작했습니다.
70화 넘는 거라 클릭과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만 -_-;;;;;;;;;;
웹으로 보는 거보단 만화책 홀랑홀랑 넘기며 보는게 취향이지만,
정말 재미있을까? 하시는 분들, 나는 웹툰으로 오케이 인어프 하시는 분들,
함께 해요~
요이~ 스타트!
요기 클릭 -> 신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