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보는 일상적인 것들, 당연시 여기는 것들에 물음표를 달다.
빌 브라이슨의 책들이 죄다 변역되었으니, 이 책도 번역되지 싶다.
아마존 이달의 책에서 오래간만에 빌 브라이슨의 책을 보니, 이 또한 반갑다.
위의 콜버트 인터뷰, 빌 브라이슨이 읽어주는 ' 숲으로 가는 길'을 오디오북으로 들은 적 있는데,
인터뷰 동영상을 보니, 성격 급한게 다 보인다.
작가를 글로만 아는 것, 얼굴을 아는 것, 행동하고 말하는 것을 보는 것은 그 작가를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되는 단계이지 싶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








그런 의미에서 오늘 새벽 정성들여 썼다가 황당하게 날아간 엘리자베스 길버트 페이퍼 에서 드레스 입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모습도 한 번 확인하시고, ( 알라딘에서 복구해 줬는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 페이퍼의 내용이 문제래 .. 헐; 무튼, TED 동영상은 삭제했다. )
그런 의미..랑은 상관없이, 빌 브라이슨의 <At Home>과 함께 아마존 이 달의 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