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말고 표지 빨간 책 하나 더 있는데, 제목이 생각 안 난다. 나, 너, 뭐 이런 책이었는데,
알라딘 책정보에 저자이름 시망
<텔레만을 듣는 새벽에>를 읽고 반해버린 김갑수, 후에 <나의 레종 데트르>와 빨간책을 읽었는데, 다 좋긴 했지만,
역시 <텔레만을 듣는 새벽에>가 가장 좋아서, 그 책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정리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지구 위의 작업실>은
.. 책소개가 알라딘에 아직 안 떠서 푸른숲 출판사에서 가져왔다.
<지구 위의 작업실> 책임 편집 이재현
깁갑수 지음 | 350쪽 내외 | 신국 변형 | 올 컬러 | 값 13,000원(예상)
문화평론가 김갑수의 작업실 ‘줄라이홀’에 관한 이야기. 작업실을 만든 과정부터 시작해서 커피, 음악(클래식), 오디오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업실과 커피질, 오디오질과 같은 비실용적인 추구를 통해 물질문명에 피로한 현대인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한다.
출처 : 푸른숲 출판사
항상 작업실에 대한 로망이 있어왔다. 김갑수 작업실의 이름은 '줄라이홀'이구나.
책소개를 보고, 문득 나의 (미래의) 작업실 이름을 멋지게 지어 놓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 책은 김갑수의 다른 책들보다 '텔레만..' 에 가깝지 않을까 아무 근거 없이 생각해보고.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