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엽기. 모리스 샌닥의 책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Where the wild things are 의 트레일러가 떴다. (10월 16일 개봉한다면, 우리나라엔 언제;;) 트레일러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괴물들의 눈이 엄청 따뜻- 주인공 소년도 귀엽고, 화면의 세피아톤도 좋아보인다. 악!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