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엽기. 모리스 샌닥의 책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Where the wild things are 의 트레일러가 떴다. (10월 16일 개봉한다면, 우리나라엔 언제;;)

트레일러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괴물들의 눈이 엄청 따뜻-  
주인공 소년도 귀엽고, 화면의 세피아톤도 좋아보인다.
악!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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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table. 2009-03-26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와 귀엽다아+_+
괴물치곤 너무 쓰다듬어주고싶잖아요 ㅋㅋ
아 요즘은 엄청 잘생기고 귀여운 외국인 소년들에게 침을 흘리는 요상한 버릇이..'-'

무해한모리군 2009-03-26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귀여운 어린이가 나오는군요 ^^

마노아 2009-03-26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스러운 엽기! 딱이에요. 이 책이 영화로 나온다니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엔 크리스마스나 겨울방학 맞춰 나올까요? 얼른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