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모에> 찾아보니, 드라마로도 영화로도 나와 있다.(영화는 5월 개봉 예정) 기리노 나쓰오 책이라 덥썩 주문은 했는데, 위기의 중년 여성..에 대한 내용이라니 -_-;;; 부인공론 문예상이란 것도 탔고, 영 추리와는 거리가 먼가보다. 책소개나 좀 읽어보고 주문할껄;;
무튼 출간당시 센세이셔널했던 작품이고, 기리노 나쓰오의 추리 아닌 이야기는 어떨지 기대반 우려반이다.


트루먼 카포티, 조이스 캐롤 오츠, 니콜 크라우스의 신간들을 담아 보고
동생을 위해서 주문 : 동생이 피팔아 문화상품권 5천원짜리를 주며 보태서 사달라고 하길래..
집 앞에 헌혈의 집이 생겼는데, 나도 한번 가봐야겠다.
아빠를 위해서 주문 : 김영갑 겔러리에서 크게 감동받은 아부지. 알라딘 서재달인 상품권과 쌓인 적립금 보태서 사드리기로 했다. 사려고 보니, 엄청 비쌈. (책을 살 때 나의 마지노선인 4만5천원을 아슬아슬하게 넘지 않았다. 그래도 뭐, 사진집이니. 꿀꺽)

추가마일리지를 위해 주문 ^^;
한달에 다섯권 정도로 책구입을 줄이자. 라고 했는데, 1월1일부터 다섯권 쿼터 채우는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