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를 보니, 당장 읽고 싶은데, 아직 오프에도 안 깔렸다고 하고,
 온라인에도 6월10일이나 도착하니, 오호, 통재로다~~

 혹, 표지가 이상하면 어쩌나 혼자 고민스러워했는데,
 (빈말 못하는 성격상;; 얼마전 어떤 표지 때문에 내가 괜히 무지 부끄러웠던 기억 )
 평소 아는 그 분 답게 아주 이쁘게 빠졌다.

 

------------------------------- 목차는 살짝 접어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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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08-06-04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_+

우리(?)가 아는, 그분이 맞죠?!
(이런, 그러고 보니 그분과는 안면을 안 텄군요. 아하하 ^^;)

일단 보관함으로! 정보 감사합니다. 하이드님.

비로그인 2008-06-04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주문했는데 주문하고 보니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흑, 별 수 없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표지가 정말 좋아요.물론 읽어보면 표지만 좋은 게 아니겠지요. 기대만발.

플라시보 2008-06-13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잇힝 하이드님 고마워요.
언제 서울가면 시원하게 술 한잔 합시다.
그때가 기억나는군요. 호호호.
우린 왜 취하지 않는걸까요?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