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그린버그의 60년대 가구 표지의 에로 아니오( 어떻게 읽어야 할까? eero aarnio라니;;) 의 볼체어.
63년부터 2년간 생산되다가, 중단되었고, 96년부터 Adelta라는 독일회사에 의해 그의 작품들이 재생산되고 있다.



아니오의 다른 작품들을 둘러보면
버블체어




사진 오른쪽 아래는 프랑크푸르트 공항이라고 한다! 오오- 왼쪽 위는 디자이너의 딸들이다.
미래적이고, 섹시한 디자인이다. (근데, 몇kg까지 커버하는지가 급궁금해진다.)
디자이너는 볼체어를 만들고 나서, 빛을 담게 하고 싶어서, 버블체어를 생각해냈다고 한다.
섹시하고, 따뜻하다.
Pastil Chair : 별로 욕심은 안 나지만, 사진이 예뻐서





토마토 체어 와 포니체어


스쿠류 테이블

티피Tipi
포니 이후 삼십여년만에 만들어진 안의자틱한 체어
And as for the Pony it goes as well for the Tipi:
"... a seat does not necessarily have to be a chair."
It is just another funny seat and a highlight for every room.
라고 하니, 저 악마병아리같은 아이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가장 욕심나는 것은 아무래도 버블체어- 와 티피 한마리.

출처 : http://www.eero-aarnio.com/1/Hom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