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기적적으로 함께 낮잠을 자다

 자전거에 동생을 태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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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08: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ony 2007-09-11 15:00   좋아요 0 | URL
1년에 한 두 번 있을까 말까 하다우^^

조선인 2007-09-11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우린 둘의 나이 차이가 꽤 있어서 둘이서 기적적으로 낮잠을 자는 일은 꿈도 못 꿔요. ㅠ.ㅠ

miony 2007-09-11 15:03   좋아요 0 | URL
나이 차이가 있으면 누나가 더 자상하게 동생을 돌봐주어서 좋을 것 같은데요?

소나무집 2007-09-12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은 그때 뭘 하셨나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 둘이서 함께 잠이 들면 이게 웬떡인가 싶었어요.
그래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려 이리저리 하다 보면 아이들이 깨어나곤 했죠!
그때의 섭섭함이란...

miony 2007-09-12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나 섭섭했던 것 같아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도 서재여행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2007-09-20 14: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20 1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28 2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ony 2007-09-29 18:00   좋아요 0 | URL
그러게. 나도 너무 섭섭하다. 요즘 술 담는다고 이 단지, 저 단지 담아놓고 홀짝홀짝 마시더니 너무 독했던가봐. 한밤중에 정신차리더라. 어이구 미워라.

>>sunny 2007-10-07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보던 사이에 얘들 많이 컸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