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다정한 척 하는 부자

아빠 품에 안길 때는 주로 역동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좋아하는데...- 시소, 천장으로 던져올려주기

웬일로 가만있을까 했더니 젓가락을 관찰하는 중인가?

 젓가락 보이 - 그래도 요즘은 젓가락에 덜 집착한다.

 아빠랑 동생만 올려주면 섭섭하니까 누나도 한 장!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앉은 모습이 엄마 마음에 든다.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 사다리도 같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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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7-09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수민이 사진 넘 멋지다^^ 그리고 테민이는 넘 판박이야. 완전 총각이 되었어^^

miony 2007-07-10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총각은 총각인데 아직 젖 먹고, 기저귀 차는 총각이란다.^^

살구꽃 2007-07-19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정한 부자이기도 하고 판박이 부자이기도 하다...어쩜...ㅋㅋ

알맹이 2007-07-23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민이랑 아빠랑 너무 똑같다. 헉.. 그리고 동감의숙? 저기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