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다정한 척 하는 부자
아빠 품에 안길 때는 주로 역동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좋아하는데...- 시소, 천장으로 던져올려주기
웬일로 가만있을까 했더니 젓가락을 관찰하는 중인가? 젓가락 보이 - 그래도 요즘은 젓가락에 덜 집착한다. 아빠랑 동생만 올려주면 섭섭하니까 누나도 한 장!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앉은 모습이 엄마 마음에 든다.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 사다리도 같이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