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퉁~



얼굴 반쪽이 덮인 것 쯤은 약과. 낮잠자는 동생을 이불로 포장한 날도 있었다..

선잠을 깨어 울부짖길래 왜 그랬냐고 다그쳤더니 너무 귀여워서 그랬다나?


 엄마도 미니따라 브이~

 보기에 엄청 부담스런 컷,ㅋㅋ

믿기지 않겠지만 두 사람은 독서 중, 한 사람만 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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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7-09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은 음....^^;;

살구꽃 2007-07-19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미설의 의견에 동감... 난 누구건지 다 알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