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퉁~
얼굴 반쪽이 덮인 것 쯤은 약과. 낮잠자는 동생을 이불로 포장한 날도 있었다..
선잠을 깨어 울부짖길래 왜 그랬냐고 다그쳤더니 너무 귀여워서 그랬다나?
엄마도 미니따라 브이~
보기에 엄청 부담스런 컷,ㅋㅋ
믿기지 않겠지만 두 사람은 독서 중, 한 사람만 콜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