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브로슈어☆★

☆★my stylist elite! 엘리트 튜닝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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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를 자꾸 보면서 어느새 제 입가에는 '엘리트 튜닝스타일" 이란 타이틀이 박혀 버린 듯합니다. ^^& 저에게는 올해 2009년에 중학생이 되는 딸이 있어요. 초등5학년이 되는 딸과 함께 엘리트 매장에 교복을 구경하러 갔답니다. 매장의 점장과 두 여자직원 모두 반겨주시며 옷을 직접 입어보도록 꺼내주셨어요.
토시도 끼어보고 교복을 입었을 때의 허리선과 곡선, 그리고 여러 편리함과 편안함을 부분부분 설명을 해주었어요. 아이가 입어보고 사이즈도 일일이 다 알려주셨는데 3년을 입어도 괜찮도록 사이즈는 한 치수 큰 것을 권해주셨어요. 맞춤복이라도 꼭 아이의 몸 치수를 일일이 잰 듯 꼭 맞아서 아이도 신이 나서 폼을 잡아보았답니다.
사실 엘리트교복의 장점은 미리 책자로 나온 브로슈어나 컴퓨터 웹사이트에서 웹페이지로 브로슈어을 보아서 아이가 입고 나서 확인을 일일이 해본 것이지만 숨어있는 멋진 튜닝에 기분까지 업 되었어요. 앉았다가 일어나보기도 하고 팔을 들었다가 놓아보면서 옷이 몸의 행동에 얼마나 함께 잘 움직여지는가는 교복의 특징에서도 좋은 장점이라 보여집니다. 똑같은 돈을 주고도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권리입니다.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고나서 2년 있으면 둘째도 중학생이 됩니다. 지금도 키가 거의 비슷하고 큰 키라 모두들 둘이 쌍둥이냐고 물어보지만 매장을 나오면서 작은 딸도 교복을 한번 입혀봤으면 좋았겠다 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입어보고 싶어 하는 엘리트학생복을 꼭 권해드립니다.
엘리트 매장을 찾을 때는 학교이름으로 찾을 수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그럼 매장 찾으러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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