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원님의 스케치 쉽게하기 시리즈로 3번째인 풍경 드로잉을 따라해보기로 합니다. 진선아트북에서 나온 풍경드로잉에도 부록으로 풍경드로잉 연습장이 들어있습니다. 연필과 색연필 등 여러가지를 이용하여 재미있는 스케치를 시작합니다.
▲ 스케치 따라하기 대부분은 드로잉 연습장의 것을 따라 해봅니다. 책 31쪽의 색연필 드로잉을 따라 해 보았으며 스케치의 기본 재료인 연필의 장단점을 설명해주고 있으며 견본 그림이 너무 커서 잘 따라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시 스케치북에 여유있게 그려봐야겠습니다. 굵은 샤프식 색연필 검정색을 이용하여 그려봤습니다..
▲ 풍경 드로잉의 50%는 나무 드로잉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나무 전체를 하나의 큰 덩어리로 파악하여 스케치한 다음, 빛의 방향에 따라 전체적으로 그늘진 부분을 큼직큼직하게 나누어 어둡게 처리하며 마무리할 때 대상을 세밀하게 관찰하도록 알려줍니다. 빛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잎의 뒤쪽에 가장 강한 그림자가 생긴다고 합니다. 소나무를 스케치를 해봤습니다. 소나무 잎은 연필 끝을 세워 콕콕 찍듯이 스트로크 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위 그림은 책안의 색연필로 채색한 견본 그림입니다. 저는 아래 자작나무를 그릴 때는 가을 색상이 아닌 푸른 초록이 짙은 여름색을 선택했습니다.
▲ 자작나무숲을 소재로 한 드로잉을 해 본 것으로 처음 것은 견본의 스케치를 보고 색연필 채색을 한 것입니다. 김충원님은 색연필 채색을 가장 즐긴다고 합니다. 저도 부드럽고 여러 느낌을 줄 수 있는 색연필을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색연필은 12색이나 24색 세트를 준비하며, 심이 가늘고 단단한 일반 색연필을 선택하여 여러 가지 색깔을 혼색하여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 내는 연습을 많이 해 봐야 좋은 색감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밑그림을 위에 색연필을 채색을 해 본 것으로, 먼저 노란색으로 하늘을 뺀 나머지 부분에 밑칠을 해 주고, 갈색과 오렌지색을 이용한 모노톤 스케치를 연습한 것입니다. 드로잉 연습장의 밑그림 대부분이 너무 짙은 색이라 제대로 색상의 강약이나 색연필의 터치감을 잘 표현해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굵은 색연필과 가는 색연필을 함께 사용하여 그렸습니다.
▲ 김충원선생님의 색연필 채색 방법을 설명해둔 부분의 그림을 올려봅니다. 저도 여러 방법으로 그려보기위해 색연필도 여러 가지로 준비를 했습니다.
▲ 굵은 검정색연필을 이용하여 빠르게 그려본 그림입니다. 견본은 본문 26쪽의 것입니다.
▲ 풍경 드로잉 연습장에는 본문 68쪽 보기를 참고로 하여 색연필을 이용해 밑그림 스케치 위에 부분채색을 연습하라고 했는데 저는 견본 느낌을 나타내보려고 수채화 물감을 이용한 채색을 했습니다. 이젤에 세워놓고 그린 것이 아니라 붓에 묻은 물감을 걸레에 닦아가면서 연하게 칠을해서 담채화의 부드러운 느낌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본문 69쪽 보기를 참고해서 밑그림위에 가는 펜을 이용해 스케치를 한 다음, 선명한 색깔로 부분 채색을 해 보았습니다. 아래 강한 원색의 채색은 형광마카를 이용하여 그려봤습니다.
▲ 김충원의 책속의 작품을 여러 가지 더 살펴보고 따라 해보려합니다. 오래 전 저는 스케치여행을 자주 갔었습니다. 스케치를 직접 풍경을 보고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나중에는 사진을 찍어와서 인화한 다음 그 인화한 사진을 보고 스케치를 하고 채색을 했었습니다. 수채화그림을 자주 그렸으며 그 후 색연필 채색에 푹 빠졌었습니다. 세필로 세밀화 그림을 그리면서 작은 사슴이나 동물들도 그렸습니다. 풍경 스케치를 하면서 여러 재료에 따라 다른 느낌들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면서 잠시 추억에 빠졌습니다. 풍경 스케치 드로잉도 역시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