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2004-05-14  

미야의 방명록입니다.
저의 서제를 찾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어떻게 제 서제를 꾸며야할지 걱정이면서도
제가 지금껏 꾸준히 메모처럼 생활일기를 써온 것처럼
그냥 생각나는데로 느끼는데로 적어둘거예요.
놀러오시곤 꼭 흔적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현정이 2007-07-02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내용 너무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자주 올께요.저는 초등1년생 딸아이 하나인데 워킹맘이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없어서 마음만 안타까울뿐인데 좋은 자료가 될것 같아요 앞으로도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