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도 않게 영문서를 들고 앉아 있자니 어찌나 졸린지 모르겠다. 계속 눈두덩이가 내려오는 게....한글로 옮기는데도 자꾸 오타가 나고 이게 맞게 한 건지 틀리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맑은 정신으로 해야겠다.....하~~~~품~~~~~~~~~~~~~
역시 나는 공부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이렇게 짧은 문서 하나 들고서도 낑낑...그러다가 졸고 침흘리고... 나중에 뭔가 공부를 해야지..했던 계획 수정할란다. 된장된장.....나의 주제파악이 이렇게 오늘도 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