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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2004-05-18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마지막 사진의 무지개 참 귀엽네요. 진짜 무지개 맞겟지요? ^^
넘 이쁘다보니..가짜 같아서..ㅎㅎ

반딧불,, 2004-05-18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상이네요...우와~~

다연엉가 2004-05-18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좋다.. 글이 없어서 더 조오타^^^^^^^^^^^^

아영엄마 2004-05-18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 글에 많이 치이시는군요.^^;;
그나저나 오늘도 하늘이 우중충한데 그림을 보니 정말 하늘이 맑고 푸르군요..
무지개 떠 있는 것도 근사하고... 내일 둘째 소풍가는데 이 사진들처럼 날이 화창했으면 좋겠어요.

starrysky 2004-05-18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하늘.. 하늘이다.. 너무 이뿌다아아아~~ ㅠ_______ㅠ (감동의 눈물)
저는 정말 하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아, 3살짜리 애 같다;) 하늘이 넓게 보이는 집에 사는 게 소원이었는데 지금 집에서는 침대에 누우면 하늘이 쫙 펼쳐 보이고 달이 밤하늘을 건너가는 것도 보이고 별도 많이 보이고 해서 정말 좋아요.
그래서 제 닉도 starry sky예요. ^o^

조선인 2004-05-20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약 내가 파란 윗도리에 빨간꽃무늬가 있는 녹색바지를 입으면 모두 미쳤다고 하겠죠?
그런 거보면... 자연의 색감이란 정말 놀라와요.

밀키웨이 2004-05-21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선인님
유머감각이 남다르십니다.
맞아요, 제가 노란 웃도리에 분홍 치마 살랑거리며 입고 다니면 다들 머리에 꽃 하나 꽂으라고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