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 바로 지금 여기에서, 고유명사로 산다는 것
최진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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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p.72
철학은 투명성과 객관성 그리고 보편성을 확보해야 하지요.
ᆞ이것이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세계관이 옮겨질때 나타난 최초의 철학이라 부르는 철학적 의미라고 하네요.

천명론을 극복해 인간의 길을 건립하려고 했던 대표적인 최초의 철학자로 노자와 공자가 있습니다.

ㅡp.69
요즘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계급의 동요, 정치 구조의 한계, 세계관의 변화에는 무엇이 가장 근본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세대 간 격차, 빈부의 차이, 실업률, 정치 불신, 기존 권위의 하락 등 배경에는 무엇이 남몰래 작동하고 있을까요? 혹시 컴퓨터가 아닐까요? 철기가 빚어낸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 컴퓨터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변화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ㅡp.72
철학은 투명성과 객관성 그리고 보편성을 확보해야 하지요.

ㅡp.69
요즘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계급의 동요, 정치 구조의 한계, 세계관의 변화에는 무엇이 가장 근본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세대 간 격차, 빈부의 차이, 실업률, 정치 불신, 기존 권위의 하락 등 배경에는 무엇이 남몰래 작동하고 있을까요? 혹시 컴퓨터가 아닐까요? 철기가 빚어낸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 컴퓨터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변화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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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1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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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ㅡp.68
내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ㅡp.301
인생이란 찰나(순간)의 연속이라네.

구성은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대화가 너무 극적인 내용들만 예를 든건 아닌가 싶은 불편함이 없진 않지만, 누군가는 아들러가 주장하는 이론들에 이렇게 극한으로 반론하는 사람도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읽었다.
플라톤의 (대화법) 이라는 책처럼 대화 기법을 썼다는데, 오히려 이 책을 보고 플라톤<대화법>을 읽고 싶어진다.

ᆞ아들러가 누군지 알지도 못 했지만, 저 말은 평소 나의 지론과도 같다.
지금 내가 이 순간 이 모습으로 있는 것은 내가 선택한 나의 몫이고, 내가 더 나은 삶으로 살 것이냐 못 살 것이냐도 결국 내가 선택하는 나의 몫이다.

ㅡp.68
내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ㅡp.301
인생이란 찰나(순간)의 연속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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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김영하의 인사이트 아웃사이트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ㅡP.75
우리의 내면은 자기 안에 자기, 그 안에 또 자기가 들어 있는 러시아 인형이 아니다. 우리의 내면은 언제 틈입해 들어왔는지 모를 타자의 욕망들로 어지럽다. 그래서 늘 흥미롭다. 인간이라는 이 작은 지옥은.

ᆞ가볍게 술술 읽어지는 책
김훈의 자전거여행과 비교하기에는 다른 문제지만, 작가의 생각을 짧은 글들로 묶은 공통점으로만 보자면 이 책은 김훈 작가님의 책보다는 훨씬 쉽게 술술 익혀간다.
그러나 읽으면서 읽고싶은 책이 생기고, 이 영화는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영화나 책을 통해 보이는 작가의 시선에 내 생각이 겹쳐지면서 확인하고 싶어지는 궁금증일 것이다.

기분좋은 가벼움으로 이 책을 덮었다. 매력적인책이다.

ㅡP.75
우리의 내면은 자기 안에 자기, 그 안에 또 자기가 들어 있는 러시아 인형이 아니다. 우리의 내면은 언제 틈입해 들어왔는지 모를 타자의 욕망들로 어지럽다. 그래서 늘 흥미롭다. 인간이라는 이 작은 지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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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0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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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p.29
그 여자에게서 풍기는 매운 향수 냄새로 인하여 문득 내 머릿속에서 무엇인가 되살아나는 느낌이었다. 그건 무엇일까?

ᆞ기억상실증에 걸린 퇴역 탐정이 자신의 과거를 추적하는 여정을 그린 소설

ㅡp.29
그 여자에게서 풍기는 매운 향수 냄새로 인하여 문득 내 머릿속에서 무엇인가 되살아나는 느낌이었다. 그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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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동물농장 - 스노볼의 귀환
존 리드 지음, 정영목 옮김 / 천년의상상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ㅡp.79
사실 옷이라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이었다. 일단 거기에 익숙해지면. 뭐, 덥기는 약간 덥고 가렵기는 약간 가려웠다. 그러나 동물들은 밝은색을 아주 좋아했으며, 곧 먹을 것을 내주고 일을 해서라도 더 멋진 옷을 얻으려 하게 되었다. 혁신적인 대형 스카프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ᆞ오웰의 동물농장 이후, 스노볼 귀환하면? 이라는 가정의 소설.

동물들에게 옷이란?

ᆞ처음엔 내용이 겉도는 느낌이 들지만 덮고나면, 지금 우리가 사는 모습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지금의 현실을 표현하는듯 하다.
911 테러 사건을 보고 글을 썼다는데, 사건의 절정에 치닫는 쌍둥이풍차를 공격하는 사건은 911과 같다.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자본주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비유는 괜찮은 듯하다.
그러나 문장 중간 중간 ㅡ(설명을 위한 줄)이 많아서 흐름을 깨트리긴 한다.

ㅡp.79
사실 옷이라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이었다. 일단 거기에 익숙해지면. 뭐, 덥기는 약간 덥고 가렵기는 약간 가려웠다. 그러나 동물들은 밝은색을 아주 좋아했으며, 곧 먹을 것을 내주고 일을 해서라도 더 멋진 옷을 얻으려 하게 되었다. 혁신적인 대형 스카프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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