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4-08-03  

휴가 가셨나봐요.
잘 다녀오시구요.

상큼함도 같이 가져오셔셔
무더운 팔월 날리시길..
 
 
 


비로그인 2004-07-01  

칠월입니다.
바쁘다고 말하고 다니지만
실상은 마음이 어디 넉넉하게 앉아있질
못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단 생각했어요.
일을 그리 많지 않은데요.

운영입니다.
잠시 들렀다 갑니다.
다시 와서 천천히 읽고 가도록할께요.

칠월의 첫인사 놓고깁니다.

 
 
 


Fithele 2004-06-30  

처음 뵙겠습니다
에이브 얘기를 찾다가 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진 몰라도 저도 어릴 때 딱 44권만을 보았어요. 나머질 못 구하는 것도, 그리고 구해도 놓을 데가 없는 기숙사에 사는 처지도 아쉽네요. 꼭 추억을 되찾으시길 빌겠습니다.
 
 
 


반딧불,, 2004-06-22  

흠..글을 읽을 수록 아는 분 같아요.
물론 밝히기 싫어하시니 뭐..짐작만 하겠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쁜 아이들 보고 힘내시구요^^


항상 댁에...웃음이 함께 하기를 빌어봅니다^^*
 
 
 


딸기엄마 2004-06-21  

딸기엄마 놀러왔습니다.
정연이랑 나은이가 아직 많이 어리네요~
힘들지만 재미도 있지요?
저도 딸래미 둘을 연년생으로 혼자 다 키워서 아이가 어린 엄마들 보면 예사롭지 않답니다.
자주 들러서 글읽고 가겠습니다.
 
 
마리사랑 2004-06-21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들러서 읽을 글이 많아야 할텐데....^^
헉~연년생인줄 몰랐습니다.
저희는 4살터울이라 사실 좀 편하죠~~~뭐 나중엔 힘들지 몰라도요.
읽을거 없어도 종종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