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드라마. 미드를 보기시작한게 아마도 한.... 7 - 8 년 쯤 전?
처음 보기 시작했던 드라마는. SATC 그리고 수많은 드라마를 지나.
볼게없다고 일드를 노리기 시작해서. 그뒤로... 영드(?) 와 또 유럽권 드라마까지 . 진짜..많이본거 같다.
그때는 재택 프리였으니깐. 집에서 일하면서 한쪽에 틀어놓고 보거나.
재택이라는게 사실 업무가 많을땐 많지만 없을땐 또 없기도 해서.
진짜 많이 봤다. 그래서 그 시간에... 오락도 하고... 그랬던. ㅋㅋ
가끔 추천해달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추천해주기도 했었는데
요새는 하나에 푹 꽂혀 있다. 굿와이프.
첫 에피소드... 첫장면의 시작은 그러했다.
어떤 남자가 기자 회견을 하고... 그 옆에 정말 순해보이는 여자가 서있다.
그 남자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크리스(satc에서 미스터 빅)이고 여자는 잘 모른다.
시작은 그렇게 봣으나... 정말 드라마가 재미있다.
검찰총장이었던 남편의 지저분한 추문성 사직.그리고 생계를 위해 변호사일을 다시시작한 여자.
전반적으로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미있다.
거기에 가끔 정치와 연줄. 사회생활을 녹여주어. 아.. 무섭다 를 연발하며 보게 된다. ㅎㅎ
어제는 정말 극치였다. 회사에서 코너에 몰린 여자는. 결국 남편의 지인에게 SOS를 요청하고
남편의 지인은 너무 쉽게 그여자를 코너에서 꺼내주고. 한마디 던지고 간다.
우리는 대화를 해야한다..고. 남편의 지인은 이 여자에게 남편의 선거운동을 도와달라고 하고 있었는데.
당신이 원하는걸 주었으니 내가 원하는걸 받겠다 라는.. 그런 메세지.
공짜는 없어. ㅎㅎ
마지막 장면... 검찰총장이었던 남편의 혐의가 벗겨지고.
파티를 하는 장면에서 .남편이 와이프를 불러서 가보니. 남자가 자연스럽게 와이프를 소개하고.
최고의 변호사라고..말해준다. 그러고는 스윽...
ㅎㅎ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별다른건 없나부다. 그노므 연줄....
나는 연줄도 별로 없고 백도 없으니. 사회생활 헤처나가기 어려운게 당연한건가. ㅋㅋ
본의 아니게 황금연휴에 차가 고장났다 - - ; 그 사실조차도 몰랐다가 어제 영화보러 가려고 나서다가 알았다 - - ;
공업사들이 문도 않열고 어찌할수가 없어서 집에서 놀고 있다. 차없으면 돌아다니기 좀 힘든 우리동네 구조상.
집에서 밀린 미드 실컷 보기 실현 중.
NCIS, 가쉽걸 등등의 아이들은 대충 띄어서 본다.
24... 이젠 정말 시즌 끝내려나 싶다.
잭바우워 완전 독종이 되어 사람 막죽이는 캐릭터로 변신.
원래 무자비하긴 했지만 여자친구 죽고나서는 거의 미쳐 날뛰는 분위기.
아.. 캐슬. 우리 형사언니 드디어 정신차리고! 캐슬이랑 잘 해보려했는데.
캐슬이 전부인을 _ _ ; 미쳤어 미쳤어...
여튼 그리하여 일단 캐슬은 이제 돕지않는걸로 에피 마무리.
아웅... 어제 본 드라마들은 왜 다 너무 재미있을때. 끝나는거야~~~ 아흑.
연휴에 뭐하나..... 아 놔. 차 없으니 완전 팔다리 잘린 기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