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었군,,반가운 일이다.

이 곳은 지인들은 모르는 공간일테니 냉소적인 이야기도 속내를 털어놓는 이야기도 가능할 것 같다..

혼자 피시식 웃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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