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상황에 있는 엄마들과 공유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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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on barton의 책들은 선명하고 단순한 색감이 일품이라 아이들이 금방 흥미를 느끼고 매일 읽어달라고 한다.알라딘에는 없지만 the three bears는 정말 정민이가 돌 지나면서 지금까지도 매일 읽어 달라고 조르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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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집안에서 자연스럽게 기도하고 사랑을 느끼게 되는 책,책 안에 아이가 넘길 수 있는 창이 있어 너무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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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자기 전에 읽어 주면 자기도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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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그림책은 처음에는 사진 등 실물에 가까울 수록 좋다고 한다. 이 책은 생후 4개월부터 보고 또 보고 해서 너덜너덜 해진 책.돌 전후까지 좋을 듯. 아주 반응이 좋았던 책,그 이후로 꽃을 보면 너무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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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 보아요 시리즈 중 한 권만 구입,17개월 부터 읽었는데 반응 너무 좋음. 파란 문, 노란 문, 토끼 일곱마리, 아기 곰 다섯 마리 등 재미있으면서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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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별로 유명하지 않은 것 갔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대만족인 책. 12개월 때는 시큰둥 하더니 15개월 부터 이 시리즈 모든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고 자기가 직접 해 보이고 생활 속에서 손 씻기, 놀이터 이용하기, 동물 흉내 내기 등 어느 순간 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