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이리시스 2011-12-25  

현맘님.

바쁘신 거죠? 크리스마스라..

얼른 모두 끝내놓고 돌아오세요.

보고 싶잖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저녁, 굿 밤, 내일은 볼 수 있겠죠, 뭐. 히히히.

 
 
2011-12-26 00: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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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01: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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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1-12-25  

 

안녕하세요, 현맘님. 오랜만에 서재에 들려 안부인사 남겨봅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시고 있으시겠죠? ^^

저도 사흘 전에 기말시험 끝나고 방학을 해서 오늘까지만 실컷 놀고 있는 중이랍니다.

내일부터 영어, 공무원 시험 공부 준비하려고 해요. 방학에도 공부를 한다는 게 좀 씁쓸하지만,,

그래도 서재 이웃분들을 만나고 인사할 수 있다는 시간이 있다는 게 참 좋은거 같아요.

 

올해 한 학기동안 학생들 가르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감시 조심하시고, 남은 연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책을사랑하는현맘 2011-12-26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yrus님~~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이미 다 지난 다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고 저도 복귀 했답니다.

방학인데 또 다시 시험 준비를 해야 한다니...정말 대단한 결심이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씁쓸하지만, 겪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셨음 좋겠어요. 더불어 좋은 결실두요~
항상 성실하신 분이니 아마 그럴거라 믿어요.

저도 올 한 해 이 서재에서 위안을 많이 받고 이웃분들과 교제할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책을 통한 만남이라는 것이 참 의미 깊구나 느꼈어요.

cyrus님도 연말 연시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시간은 빨리 가지만 아쉽지 않게 잘 보내봐요 우리~^^
 


아이리시스 2011-11-27  

현맘님, 안녕!
 
 
2011-11-27 20: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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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23: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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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22: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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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23: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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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1-11-10  

사랑하는 현맘님.
 
 
2011-11-10 17: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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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12: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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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14: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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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15: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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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19: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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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1-10-29  

있잖아요, 현맘님.
 
 
2011-10-29 23: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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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01: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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