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네네~ 제 이름은 '현대인'입니다.  뭐하는지 모르지만 늘 바쁘죠.

 

 



와~ 주말이닷!  주말만큼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헤헤^-^

*하늘을 바라보다가 발견한 설치작품들이어요.  고개를 들지않았다면 못봤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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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9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상 잘했습니다

치유 2006-09-09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의 푸르름과 흰구름이 환상이네요..
바쁜 현대인의 모습이 애처로워요..

해리포터7 2006-09-09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태위태한 저 사람의 현재가 꼭 우리의 삶을 보는것만 같네요..하지만 하늘은 저리도 아름답기만 한데요....

한샘 2006-09-09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넵^^
배꽃님...여러 생각이 왔다갔다해요^^
해리포터님...처음에는 그냥 재미있어서 올렸는데 사진 밑에 글을 쓰면서 그리고 님의 탁월한 해석을 들으며 ㅠ.ㅠ 그래서 제 극복방법은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 사진에 담기어요^^
 

아이를 데려다 주고 오늘길가엔 계절을 잊고 피어난 장미가 흔들리고 있었다..아침바람이 쌀쌀해서 아이들이 간절기 점퍼를 입고 학교에 갔는데, 장미도 추울터인데...

ㅡ해리포터님 페이퍼 '9월 8일 중에서'

 



9월의 장미어요.  지나가다가 예뻐서 디카에 담아놓았는데 포터님 덕분에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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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9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초하네요

치유 2006-09-09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름다운 장미..핑크빛 이쁜 장미다....

해리포터7 2006-09-09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뿐장미참 소담스럽게도 피었네요..님이 주시는 사진한장 너무나 황홀합니다..이거 퍼가도 되나요? 허락없어도 막무가내로 퍼갈랍니다.ㅎㅎㅎ

비자림 2006-09-09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싱그러운 장미도 정말 해리포터님 이미지랑 딱이네용^^

한샘 2006-09-09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배꽃님, 비자림님...동감해주셔서 감사해요^^
해리포터님...~.~
 



 

 

존재와 존재의 거리


 



 
옛날에 고슴도치 두마리가 살았대요...

어느추운 겨울날....

한고슴도치가 다른고슴도치에게 말했어요...

"우리 너무 추우니깐 서로 껴안아 주자"


그래서 두 고슴도치는 서로에게 다가갔죠..

그런데 그만 서로에 몸에난 가시때문에 상처만 입게 되었데요..

그래서 둘은 다시 멀리 떨어져 지냈대요...

그런데 또다시 추위가 오고...

너무나 추워진 고슴도치들은 조금씩 조금씩 서로에 거리를 좁혀갔죠...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고 적당히 가까워질수있도록 노력하면서...

그리고 두마리는 알게 되었데요...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고도 따뜻해질수 있는 적당한 거리를...


글쓴이:sunjung(daum어느 카페에서)

*이 두개의 의자는 성곡미술관 야외전시장에 있어요.

물끄러미 보다보니 고슴도치이야기가 생각나서 옮겨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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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08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당한 거리......
하지만 마주 앉기에 너무 멀어요..너무 멀어.....암 멀고 말고...
중간에서 만나야 겠네요..
저 돌징검다리에서 만나 커피 한잔 나눕시다..


해리포터7 2006-09-08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 부부간에도 친구간에도 어느 한뼘의 거리라도 존재 해야 상처를 덜 받는거 같아요..저같은 경우는 남편의 기분을 늘 살피는 편인데..아마도 저만 그런것이 아니기에 서로 다정한 눈길을 주고 받지 싶어요......

한샘 2006-09-08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중간에서 만나기~배꽃님의 말씀이 맞사옵나이다^^
해리포터님...다정한 눈길~ 포터님의 알콩달콩 가족이야기에 늘 미소짓는답니다^^
 



여기는 성곡미술관 작은 동산이어요. 자~ 산책하실 준비 되셨나요?

 

 



계단아래 뭐가 있을까요?

 

 



하나,

 

 



둘,     같은 길인데 다른 느낌이죠?^^

 

 



나무길에 들리는 발자국소리...

 

 



 

 




고요한 휴...식...

 

 



이 길이 끝나는 곳에 다시 나무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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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08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님이랑 손잡고 오손 도손 이야기 하며 이길 걷고 있는 상상해 보니
저절로 미소가 번지면서 행복해 집니다..

해리포터7 2006-09-08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계단이 천천히 걸어다니기에 좋지요..울림도 있구요..우리 같이 걸어가요^^

비자림 2006-09-0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저 의자에 앉아 쉬고 싶어요...^^

한샘 2006-09-08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해리포터님, 비자림님...어서 오시와요^^산책 잘하셨나요? 사진은 조용하고 평화롭지만 사실 미술관 옆에는 아파트를 짓느라 엄청 시끄러워요@.@ 그래도 이 아름다운 곳은 사라지지 않아 다행이어요. 재개발이라는 이름하에 추억의 골목길과 기와풍경들이 없어지는 걸 지켜보았기에...아름다운 것은 지켜가야하는데...ㅠ.ㅠ
알라딘마을에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감사해요^^
 



받으시어요. 골목길 화분 꽃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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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06-09-06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들의 맑고 청초한 모습이 참 예쁘네요.
님 덕분에 좋은 꿈 꿀 것 같아요.^^ 굿나잇, 한샘님! 저 이제 어디 가는 지 아시죠?

전호인 2006-09-07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꽃이 너무 이뻐보여요. 이꽃의 이름이 뭐랍디까? 궁금한 걸여, 어디서 많이 본 꽃같기도 하고.......

치유 2006-09-07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넙죽 받아듭니다.너무 이뻐요..전 얼른 찜해놓아요..후훗~!!

한샘 2006-09-08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좋은 꿈 꾸셨나요?^^ 오늘도 코오~ 주무시어요.
전호인님...저두 궁금해요.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와요~
배꽃님...므흣~요긴하게 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