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성곡미술관 작은 동산이어요. 자~ 산책하실 준비 되셨나요?
계단아래 뭐가 있을까요?
하나,
둘, 같은 길인데 다른 느낌이죠?^^
나무길에 들리는 발자국소리...
고요한 휴...식...
이 길이 끝나는 곳에 다시 나무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