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나갈 때마다 들여다보는 어느 텃밭, 저건 무얼까?
수세미, 텃밭에서 옆에 있는 전봇대를 점령하고 전깃줄로 영토확장하다.
전깃줄에 대롱대롱~~~
거~참~ 신기하고 웃음만 나온다
소박하게 말을 거는 수세미꽃~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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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대롱대롱 좀 불안도 하지만
코스모스길을 걷다가 만났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아빠의 미소
그 뒤 아이의 웃음소리...^^
아앗! 역사박물관 뒤편에 감나무 두 그루
도심 한가운데 감나무, 잘 자라 주렁주렁 감형제들을 낳았다^^
후 아 유?
앗! 꿀맛 나던 그 꽃!
너도 꿀 먹으러 왔니?
어느 건물 앞 국화화단...아직 국화는 준비중....
소박하고 소담스럽고 소중하고...
준비하는 모습도 참 이쁘다.
곱게 국화꽃밭 만든 분 덕분에 꽃구경잘하고 가요. 고맙습니다~
어느 가을 햇볕 가득한 날, 낮에는 여전히 여름처럼 덥다.
이번 해에는 단풍이 일찍 찾아오나보다.
나무들은 그냥 가을을 준비하고 있는데 마음은 섭섭하고 서운하고 아쉽고...에공....
어? 햇빛 쏟아지는 날 비가 오고 있다
무슨 일일까?
하하하^^
가끔 이렇게 이야기가 있는 포장봉투를 보았을 때 소리내어 읽어본다^^
모든 존재들에겐 다 이야기가 숨어있는 듯...
오늘도 알라딘 사람들 사는 이야기 듣고싶어 마실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