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유 2006-08-07  

아침.
새벽에 바람이 많이 불기에 창문을 닫았더니 또 후덥지근함이 느껴져 창문을 열려고 나갔다가 사람구경만 하고 들어왔어요.. 어제 꽁꽁 얼린 물한병 꺼내놓았던것으로 트리안을 흠뻑 적셔 주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봅니다.. 얼마나 부지런히 준비하고 나가시는지 발걸음에 여유가 있네요. 한샘님..! 이번주엔 맘 평화롭고 여유있게 지내시길 바람니다.. 몸과 맘속에 충분한 휴식을 느끼시면서..^^&
 
 
한샘 2006-08-08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해요.
배꽃님도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구 휴가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시어요^^
 


전호인 2006-07-04  

얼굴보이구 갑니다
서재에 와서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저의 집에도 자주 놀러 오실꺼정!!!! 이런 볼 것도 없는 데 놀러 오라고 해서 실례가 될려나???? ㅎㅎㅎ
 
 
한샘 2006-07-05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좋은 구경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놀러가도록 애쓰겠습니다^^
 


비자림 2006-07-04  

혹시?
님, 이미지 바꾸셨네요. 혹시 칸딘스키인가요? 제가 무식해서리 잘 모르겠네요. 가르쳐 주세용.^^ 그리고 지붕이 시원해졌네요. 돛단배 하나에 느티나무 싣고 한샘님 바다 사진 찍으러 가네 배꽃 해리포터 전호인 모두들 환한 웃음 웃으며 바다 내음을 맡고 있네 비자나무 함께 오느라 따로 배 탄 비자림 앵글을 조정하는 한샘님을 찍고있네 호호호
 
 
한샘 2006-07-04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칸딘스키의 '풍부한 울림'이에요.
달력에서 6월 17일을 누르고 '작은 전시회'를 열면
칸딘스키의 작품 두 개가 나와요.
서재이미지와 지붕에 대한 멘트 보며 싱글벙글,,,즐거웠어요.
역시 비자림님이십니다. 고마워요. 편안한 밤 되시길...

치유 2006-07-06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나무까지 싣고 오시는 우리 비자림님..역시 ~~~~!
비자나무랑 재미있게 오시는 님 얼른 오시어요..
마법으로 비자나무랑만 이야기 해도 우리 다 들려요~!(~.^)
앵글 조정하는 한샘님 웃다가 물속에 빠지면 이거 큰일인데....ㅋㅋㅋ

비자림 2006-07-11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비자나무랑 이야기한 거 어떻게 아셨죠??????
흠흠 이거 이거 마법 언어를 조금 업그레이드 시켜야겠구만..큭큭
앗, 근데 나만 빼놓고 다들 헤이즐넛 마시고 있잖아.
안돼요!!!!!!!!!!!!!!!!!!!!!!!!!!!!!!

한샘 2006-07-14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치유 2006-07-02  

이미지..
이미지가 세번째로 바뀐기념발자국.. 느닷없이 발견하고 얼른 서둘러 달려와서 발자국만 꾹꾹 찍고 가요.. 님 서재의 이미지는 뭘 하셔도 다 이뻐요..^^&
 
 
한샘 2006-07-02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저도 깜딱 놀랐어요.
어제 서재이미지를 바꾸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바뀌지가 않는 거예요.
몇개의 사진을 계속 넣어봐도 전에 있던 연꽃이미지가 뜨더라구요.
할 수 없이 연꽃이 마술을 걸었나,하고 포기했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서재 스스로 바꿔버렸네요^^
원래 바꾸려던 이미지는 이게 아니었는데 스스로 살아남았으니 계속 남겨두려구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전호인 2006-06-30  

인사드립니다.
알라딘의 새내기입니다. 앞으로 소중한 인연만들어 갑시다. 좋은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
 
 
한샘 2006-07-01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반갑습니다. 사진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이미지사진이 강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