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6-07-04  

혹시?
님, 이미지 바꾸셨네요. 혹시 칸딘스키인가요? 제가 무식해서리 잘 모르겠네요. 가르쳐 주세용.^^ 그리고 지붕이 시원해졌네요. 돛단배 하나에 느티나무 싣고 한샘님 바다 사진 찍으러 가네 배꽃 해리포터 전호인 모두들 환한 웃음 웃으며 바다 내음을 맡고 있네 비자나무 함께 오느라 따로 배 탄 비자림 앵글을 조정하는 한샘님을 찍고있네 호호호
 
 
한샘 2006-07-04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칸딘스키의 '풍부한 울림'이에요.
달력에서 6월 17일을 누르고 '작은 전시회'를 열면
칸딘스키의 작품 두 개가 나와요.
서재이미지와 지붕에 대한 멘트 보며 싱글벙글,,,즐거웠어요.
역시 비자림님이십니다. 고마워요. 편안한 밤 되시길...

치유 2006-07-06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나무까지 싣고 오시는 우리 비자림님..역시 ~~~~!
비자나무랑 재미있게 오시는 님 얼른 오시어요..
마법으로 비자나무랑만 이야기 해도 우리 다 들려요~!(~.^)
앵글 조정하는 한샘님 웃다가 물속에 빠지면 이거 큰일인데....ㅋㅋㅋ

비자림 2006-07-11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비자나무랑 이야기한 거 어떻게 아셨죠??????
흠흠 이거 이거 마법 언어를 조금 업그레이드 시켜야겠구만..큭큭
앗, 근데 나만 빼놓고 다들 헤이즐넛 마시고 있잖아.
안돼요!!!!!!!!!!!!!!!!!!!!!!!!!!!!!!

한샘 2006-07-14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