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0-17  

메시지님
월욜에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작은소동의 공연이 있다더군요. 친구와 함께 가 볼 예정입니다. 훗..기대되는 걸요..
 
 
메시지 2004-10-17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께서 오시는군요. 그런데 전 갈 수가 없습니다. 흑흑흑. 연습때도 한 번 제대로 찾아보지 못해서 극단 식구들이 절 미워할거에요. 복돌님도 오시는데 다들 잘했으면 좋겠네요.

비로그인 2004-10-17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뭡니까..이거! 아뛰~ 친구가 메시지님 얼굴을 알고 있다고 해서 멀리서라도 메시지님 뵐려고 가는 건데..당장 취소여! 라고 말했다간 예술인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죠? 알겄습니다. 우드득~

메시지 2004-10-18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지난 번 작품부터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의 아웃사이더가 되었답니다. 일단 우리 가족 입구멍에 풀칠하는 일을 책임져나서리....
 


바람구두 2004-09-30  

메시지님! 추석 잘 쇠셨는지요.
혹시 인천에 다녀가신 건 아닌지...
무사히 잘 다녀가셨길 바랍니다.
 
 
메시지 2004-10-02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다녀갔습니다. 모처럼 친구들과 부평에서 놀았습니다.
서재에 들어오기가 무척이나 어려워졌네요. 생활이 노곤노곤하네요.^^*
 


ceylontea 2004-09-28  

저도 왔어요..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머. 오늘이 추석이지만.. 아직 꿈나라에 계실 것 같아서... ^^
인천에 오셨나요?? 인천을 떠나실때쯤 전 인천으로 갈 것 같군요...
 
 
메시지 2004-09-29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천의 변하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간만에 부평에 나간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이제는 물버리는 나이라면 가까운 치킨집이나 가라며... 흑흑.
 


비로그인 2004-09-27  

한가위입니다~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랜만에 명절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당~ ^^
 
 
메시지 2004-09-29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정과 열정 사이님께서도 잘 보내셨죠.^^* 좋은 가을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4-09-25  

메시지님!
한가윕니다.
이번 기회에 확~ 원기보충 하고 오세요.
깜딱깜딱 잘 드시고 뒹굴뒹굴 잘 주무시고 그리고 셤셤 쉬시면서 또 그렇게 서늘한 10월의 가을을 맞이하자구요..
목요 출근날은 생각만 해두 싫지만..으헤헤..
좋은 연휴 보내시압!
 
 
메시지 2004-09-29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때문에 원기가 많이 빠졌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