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2-25  

메시지님!
자주 보고 좀 그럽시다. 왜 그런 거여요, 예?(버럭!) 암튼, 귀여운 상현이와 마눌님에게도 안부를 전해주시옵고 메시지님 가족분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미완성 2004-12-25  

:)
즐겨찾는 서재가 많아지다보니 브리핑이 길어지고 브리핑이 길어지다보니 메시지님의 새글을 발견하기가 어려웠던 것이었군요.. 동화책을 향한 상현이의 새로운 반응은 가히 훔쳐오고 싶을 정도로 탐스러웠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여우님이 해바라기밭을 관리하고 계셨군요. 그럼 저는 해바라기씨를...@.@
 
 
 


파란여우 2004-12-25  

메리 크리스마스!!!
제가 지난 여름에 병원에 있을 때 님은 열심히 포도밭을 가꾸어 주고 계셨지요. 님이 안계신 동안 해바라기밭을 소홀히 한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다시 복귀 하셔서 정말 좋습니다. 멀리 떠나시면 안됩니다. 새해에도 하시는 일 이루어지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비로그인 2004-12-06  

메시지님!
어떻게 된 거에요? 소식, 궁금해요. 넘 뜸하시네요..
 
 
 


비로그인 2004-11-16  

메시지님!
차력당 11월 선정도서가 확정되었습니다. 나는 걷는다 - (아나톨리아 횡단편)이며 저자는 베르나르 올리비에입니다. 음, 아무쪼록 좋은 리뷰 올려주시길 바라구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쇼.
 
 
메시지 2004-11-16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가셨군요. 조금 한가해지긴 했는데 심리적으로는 아직 여유롭지 못합니다.
자꾸 술먹고 쓰러지기만 해데고 있으니...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여유로워지면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