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1-02
짜잔! 메시지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인터넷이 고장나서 이제야 겨우 들와보네요. 덕분에 많은 분들과 새해 인사도 못 나눴어요. 메시지님, 올 핸 더욱 건강하시구요, 바라시는 소망, 죄다 이루어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슬슬 본격적인 서재질 시작하셔야죠. 정말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은데, 답을 못 해 드렸어요. 같은 지역사람이래두 이거야 원, 소식을 알 수 있어얍죠. '구지가'라도 부르면서 메시지님 협박해야 할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