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2-18  

메시지님~
메시지님, 요즘 넘 뜸하신 거 아시죠? 진/우맘님댁에서 메시지님 보곤 깜딱 놀랐어요. 메시지님, 심심해요. 놀아줘여~ 근데 그 댓글은 '책상은 책상이다'속의 단편이 국어책에 실려 있단 말씀이신가요?
 
 
 


비로그인 2005-01-02  

짜잔! 메시지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인터넷이 고장나서 이제야 겨우 들와보네요. 덕분에 많은 분들과 새해 인사도 못 나눴어요. 메시지님, 올 핸 더욱 건강하시구요, 바라시는 소망, 죄다 이루어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슬슬 본격적인 서재질 시작하셔야죠. 정말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은데, 답을 못 해 드렸어요. 같은 지역사람이래두 이거야 원, 소식을 알 수 있어얍죠. '구지가'라도 부르면서 메시지님 협박해야 할라나..
 
 
 


마냐 2005-01-01  

들리십니까?
저 원성들...왜 이리 오래 자리 비우냐고 아우성치는 목소리들. 흐흐, 행복하신 겁니다. 님의 부재에 이토록 말이 많은건..님이 2004년을 잘 보내셨다는 거겠죠. 하지만 바쁘신 모양임다. 2005년엔 좀 더 여유롭기를 바랍니다. 글도 가끔 보여주시구요.
 
 
메시지 2005-01-0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같은 일인데 바쁘네요. 좀 별일도 있으면서 바쁘면 좋겠네요. 좋은 일로만요. 마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sweetmagic 2004-12-31  

메세지님 ~
요즘 저 보다 더 뜸하시네요 ^^ 헤헤 새해 인사 드리려구요 ~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시구요 !! 꼭 알라딘에 돌아와서 재미있는 글 써주세요 기다릴게요 !! ^-^*
 
 
메시지 2005-01-01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요.
 


아영엄마 2004-12-31  

메세지님~ 가족과 밝은 새해 맞이하시길...
방학이 더 바쁜 메시지님~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이 모두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하며 내일이면 찾아 올 새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메시지 2005-01-01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아영이도 낭군님도, 님도 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오래간만에 하루 종일 쉬었어요. 고구마 구워 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