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5-01-01  

들리십니까?
저 원성들...왜 이리 오래 자리 비우냐고 아우성치는 목소리들. 흐흐, 행복하신 겁니다. 님의 부재에 이토록 말이 많은건..님이 2004년을 잘 보내셨다는 거겠죠. 하지만 바쁘신 모양임다. 2005년엔 좀 더 여유롭기를 바랍니다. 글도 가끔 보여주시구요.
 
 
메시지 2005-01-0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같은 일인데 바쁘네요. 좀 별일도 있으면서 바쁘면 좋겠네요. 좋은 일로만요. 마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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