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10-26  

화장품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한동안 리뷰 안 뽑더니 님이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좀 우울하지만 님들에게 이렇게 좋은일이 생기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sayonara 2005-10-22  

고맙습니다.
리뷰 1천편이 사라졌다 나타나니... 정말 죽다 살아난 기분이었죠.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즐찾하고 자주 들를께요. ^_^
 
 
히피드림~ 2005-10-22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사요나라님,, 천 편이라니 저로선 상상이 안가는 리뷰 수네요.^^;; 님같은 분 보면 좀더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앞으로 자주 뵈요~~^^
 


국경을넘어 2005-10-14  

예^^
실은 저의 고향 집이 서산입니다. ^^ 제가 아직 책을 받아보질 못해서요. 마지막 교정 작업 중에 있습니다. 나오면 님을 비롯해서 몇분들께 드릴려고 하는데 (주변에 누군주고 누군 안주냐는 것 때문에 지금 함부로 이야기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이퍼는 이미 바람돌이 님이 하나 올리셨더군요. 그걸 이용하셔도 됩니다.
 
 
 


푸른별 2005-10-09  

반갑습니다
서재에 남기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서재에 그렇게 마음을 많이 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생각나면 올리니까요. 좋은 느낌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저도 기쁠 것 같습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히피드림~ 2005-10-09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른 별님, 제 서재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알라딘 서재를 통해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죠. 님도 풍성한 가을 보내셔요.^^
 


거친아이 2005-10-04  

안녕하세요(__)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어요. 누추한 제 서재에 걸음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잠깐 둘러봤는데 서재 구경할 게 많네요. 좋은 책도 많이 알게 될 꺼 같아요. 자주 들러서 흔적 남길께요.^^ 서재에서 자주 뵈어요~!!
 
 
히피드림~ 2005-10-04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거친아이님, 닉네임 정말 멋진데요.^^* 방금 님서재에 다녀왔어요. 만드신지 얼마안된 서재인것 같은데 서재지수가 저랑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저두 님서재 자주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