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적오리 2006-05-20  

지난번 천신 한자요...
punk님 지난 번에 알려드린다고 했던 천신의 한자에요...天神 ... 저도 책 그냥 올리는 거라서 잘 모르는 개념들이 나오더라구요. ^^;;;
 
 
히피드림~ 2006-05-21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자가 저렇게 생겼군요.^^ 이렇게 제 서재까지 와서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해적오리 2006-05-10  

펑크님...
제가 제주도 다녀오면서 별거 아닌 엽서 몇 장 사들고 왔는데요, 그래도 님한테 엽서를 쓸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신다면 제 서재 아무 페이퍼에나 가서 주인보기로 주소 좀 남겨주세요. ..^^
 
 
 


마태우스 2006-05-08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님의 리뷰에 대해 여러 분이 칭찬을 하셨고, 리뷰를 잘 못쓰는 절더러 가서 좀 배우고 오라네요. 몇개 읽어봤는데 명불허전...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 제가 읽은 거, 호밀밭의 파수꾼의 리뷰인 줄 알았어요. 근데 다른 거네요. 벨자 리뷰고 증정하신 분이 호밀밭님...
 
 
 


사량 2006-05-02  

아아...
건스앤로지스ㅠㅠ 그들의 1991년작은 '맛도 좋고 양도 많은' 음식의 대명사였는데... 요즘 나오는 록 음악들도 자주 들으세요?
 
 
 


해적오리 2006-05-02  

댓글보고 왔어요.
그러시군요. 전 알라딘에서 만난 분들 실제로는 한번도 뵌적이 없는데 댓글들을 읽다보면 자주 만나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아서 혹 잘 아시는 관계가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님의 글을 읽고 보니 그러시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주말 지나서 제가 일정 잡히면 님께 연락드리도록 할께요. 혼자가면 헤맬텐데 그런 고생안해도 되겠네요.^^ 몇년 전에 광주비엔날레 혼자가서 택시만 타고 다녔드랬어요... 제가 연락드리는 날까지 즐거운 나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지기님을 실제로 만날 생각을 하니 좀 떨리네요. ^^;;
 
 
히피드림~ 2006-05-02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두요. 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