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7-03-08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펑크님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이라도 축하로 들렀으니 용서를^^;;; 축하드려요~
 
 
히피드림~ 2007-03-1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 컴이 고장나서 못들어왔는데 그새 제게 이런 행운이... ㅎㅎ
알라딘 메인에도 뜨지 않고 해서 물만두님 아니었음 잘 몰랐을거예요.
고마워요.^^
활동도 거의 안했는데 받기 미안시럽네요.;;;
 


해적오리 2007-03-04  

님..
주소 안바뀌고 예전 주소 그대로신가요? 엽서 써놓고 보니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 야구는 완전 문외한인데, 님의 페퍼들을 보니 올 봄엔 야구 경기장에도 한번은 다녀오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아직 한번도 가본 적 없거든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히피드림~ 2007-03-04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같이 야구장 가요.
근데 어쩌다 미술관이 야구장으로 바뀌었죠? ㅎㅎ
님이랑 같이 화창한 봄날에 잠실구장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글구 주소는요, 제가 님의 서재에 가서 '서재주인보기'로 남길게요.^^
 


icaru 2007-03-04  

추욱카!!!
페이퍼 카테고리가 하나 더 늚에 대해!!! 펑크 님이 향유하시는 오락 혹은 예술의 지평이 한 평방이 늘었다는 ㅋㅋ 페이퍼는 천천히 음미하겠어요. 아... 야구에 문외한이 아녔음 참 좋았을 것을~
 
 
히피드림~ 2007-03-04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글은 언제 읽어도 재밌어요 ㅎㅎ 글구 저도 야구 잘 몰라요.
룰이나 용어가 좀 많아야 말이죠. 즐기면서 하나씩 익혀가려구요.
근데 권선수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좀 더 분발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시장미 2006-11-02  

저두요..
한동안 글이 안 올라오는 것 같네요. ^-^ 저도 한동안 비웠던지라.. 으흐 잠수복 벗고 둘러보니, 참 많은 분들이.. 잠수복을 입고 계시더라구요. 그리운 닉네임들을 볼 수 없어서.. 참 허전한 밤이예요. 잘 지내시죠? 이제 곧 겨울이 오려나봐요. 가을도 안 왔는데. 너무 쌀쌀해서..요. 잠수복 오래 입고 계셔도 안 좋지 않을까요? 으흐 뵐 수 있게 되는 날을 기다릴께요. :)
 
 
 


dfd 2006-09-23  

안녕하세요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러봤습니다. punk님이 소개해 주신 황야의 이리라는 책을 얼마전에 다시 구입해서 읽었는데, 역시 좋더라구요. 저는 끌리는 책은 여러번 읽는 습관이 있는데, 황야의 이리라는 책도 평생동안 여러번 읽게 될 것 같아요. 텍스트를 여려 번 읽고 분석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 같아요....좋은 책을 알게 되서....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