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5-09-16  

요새 무지 바쁘신 펑크님
♤♤♤♤♤♤♤♤ ┏━━━┓추석~ ┃ㅁㅁㅁ┃ ┗⊙━⊙┛=33 잘 다녀오세요.
 
 
히피드림~ 2005-09-16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조선인님, 너무 이뻐요. 감동백배~~
조선인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울보 2005-09-16  

펑크님,,
펑크라고 읽는것이 맞나요,, 추석 잘보내시라고요,, 아직 님을 잘모르기에,, 그저 이렇게 인사만 남기고 갑니다, 종종 뵈었는데도, 앞으로는 많이 알고 싶어요,,ㅎㅎ 그럼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돌바람 2005-09-15  

제가 요즘 정신이 없네요.
보내주신 책을 읽을 짬도 안 나니... 그래도 서재질은 해야겠기에 인사겸 들렸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라구요. 담주에 뵐게요^^
 
 
히피드림~ 2005-09-15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 손을 떠나 이미 돌바람님께 간 책인데요. 뭐
부담갖지 마시고 천천히 읽으세요. 저두 읽을 책은 산더미인데, 요즘 심난한 일이 많아 책이 손에 잡히지 않는답니다. 알라딘에 들어오면 책 사고 싶다가도 속으로 '지금 사놓은 책 다읽고 사자'라고 다잡는 답니다. ^^
님도 추석 잘 보내셔요.^^
 


물만두 2005-09-13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날씨도 그렇고 기분도 꿀꿀한데 님, 좋은 일 생기셔서 혹여 저와 같은 기분이셨다면 풀고 좋아지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히피드림~ 2005-09-13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만두님.
님의 따듯한 글을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아지네요.
매일 다람쥐 쳇바퀴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게다가 요즘 이사문제로 신경을 많이 썼는데, 리뷰당선에, 또 만두님 따듯한 글때문에 참 기쁩니다.
우리 앞으로 자주 뵈요.^^
 


해적오리 2005-08-29  

오랫만이지요?
안녕하세요. 펑크님..^^ 오랫만이에요. 제 서재 방명록에 정다운 글도 남겨주셨는데, 제가 좀 무심했네요. 핑계라고 한다면 주로 서재질을 하는 회사에서 많이 바빴다는 것과 더불어 제가 제출해야할 보고서의 압박이 넘 컸다고 할 수 있네요. 기한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란 보고서에 혼이 나갔었나 봐요. 방금 초안이라도 써놓고 나니 맘이 아주 많이 가뿐해졌어요. 그래서 펑크님께 젤 먼저 와서 방명록에 몇 자 적습니다. 삶이, 타인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에 그만 좀 매달리고 제가 원하는 것을 찾아서 균형잡힌 삶을 살고 싶다는 바램이 드는 오훕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