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 전,


제목 때문에 여러 다수의 분들이 혹해서 낚이 셨을 거라고 감히 예단 해봅니다..(선정적인 낚시 글은 아님을 만천하에 바르게 천명 합니다~)


근데,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저는 남자. 남성. 입니다..제가 간단하게 오늘 브리핑 하고자 하는 글을 핵, 핵심이 이 한마디에 응축 되어 있기 때문에,


실례를 무릅쓰고 과감하게 제목을 채택한 점, 너그러운 도량과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지금 현재 썸을 타고 있는 여인이 두 명 있다고 고백 한 바 있습니다. (그에 대한 글은 2개월 3개월 전 저의 페이퍼를 검색해보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혹여 사전에 알지 못 하거나 모르는 분이 계시면 그 페이퍼를 참고하시며 됩니다. 지금 당장 꼬우 꼬우~)


그녀 A 는 마음을 제거 했고, 다른 그녀 B 에 대해서 저의 마음을 굳힌 것 까지 저는 고백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아무 썸씽, 썸이 없었습니다.


코로나 19 탓 이 크지만, 그것은 모두 변명과 핑계에 불과합니다.


저는 3개월 동안 그녀 B에게 그 어떤 접근 조차 안 했습니다.


그냥 멀리서 마음 속으로만 몇 번 정도 떠올렸을 뿐 이었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기도 잘 살고 있나? 지금 그 자리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나? 궁금, 호기심이 일어서,


코로나 바이러스 한 복판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에게 달려갔습니다....


근데, 그녀 B 가 자리에 없었습니다


그자리가 분명히 맞는데, 그녀는 온 데 간 데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불안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독한 커피, 치명적인 사약을 100 그릇은 원 샷 한 기분으로 초조 하고 불안불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낯선 중년의 부인이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 물어봤습니다. " 김 아무개 씨~ 자리 아닌가요? 김 아무개 씨~는 어디 가셨나요? " 저의 입술은 파르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은 연신 미친 망아지가 발광난 것 처럼 쿵쾅 쿵쾅 거렸습니다.


" 임신 했어요~ 임신 했어요~ 얼마전 임신 해 휴가 떠났어요? (그리고 저를 의심의 눈초리로 쏘아보면서..) 왜 그러시죠? 왜 그러시는데요? "


그순간,,저는 두 눈과 두 귀를 의심했습니다


도무지 믿기지 않았습니다..그때부터 저의 가슴은 천 배 즈음 더 뛰는 것 같았습니다. 이대로 쓰러져서 응급실로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격렬한 멘붕이 찾아왔습니다..


아니 아니 그녀도 분명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저의 선물 등을 거절 하거나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제가 분명 약소한 선물을 주었을 때, 싫지 않은 눈치였고 제가 직접적으로 " 제 얼굴 까먹으셨죠? " 라고 조금은 진심과 본심 그리고 농담 을 섞어서 야한 질문을 했을 때, 그녀는 당장 수줍게 수줍게 " 아니요~ 절대로 잊어 먹지 않았는데요..(볼 빨간~부끄부끄) " 이렇게 반응 했더랬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 임신 " " 임신 " 했다고요? 레알? 리얼리? 


참으로 한 편의 코미디, 배꼽 잡고 웃을 한 편의 단만극 이 아닙니까?


그때부터 지대로 멘붕을 바로 고쳐잡기 위해 거친 숨과 편린 들을 하나 둘 점검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잡 다단한 생각들은 무수히도 많기 때문에 그리고 분명한 글로써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에 여기에다가 다 실토, 고백하지는 못 합니다. 이해해주십시오.


근데, 저는 여기 웃픈 에피소드 에서, 타이밍, 타이밍, 을 생각하기에 이릅니다.


제가 천금 같은 타이밍을 놓쳐서 물고기를 놓친 것 임에 자명 합니다.


제가 절호의 기회의 타이밍을 놓쳐서 버스를 놓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녀는 아무 잘 못이 없습니다.


그동안 마음이 있으면서 이런 생각 이런 조건 저런 고민 저런 걱정 만 하다가 제대로 KO 펀치 한 방 얻어 맞은 것 입니다.


근데 중간에 그런 생각 들도 들더군요


" 임신 했다면 그동안 유부녀 였다는 말인가? 신분(?) 을 숨기고 저의 호의를 거절 하지 않았다 말인가? 아니면 그동안 내가 저자세와 낮은 보폭으로 수동적인 자세만 취하고 있는 지난 3개월 동안 다른 사람이 생겨서 결혼하고 임신의 과정 까지 밟았다는 사실 인가? "


저의 당혹감과 어질어질 함이 조금 이해가 되시죠?


그대로 집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완전 낙담한 채로 바깥세상에 어지러운 방황만 주구장창 했습니다


그리고 반나절 동안 치열하게 생각했습니다. " 접자!! 접자!! 이것으로 그녀와의 관계는 쫑 난 것이다..놓친 물고기, 이미 떠나버린 버스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야~ 돌이킬 수 없는 사안이야. 돌이킬 수 없어. 돌이킬 수 없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야. "


















































-




(질문)나는 사업가!로서 자질이 있을까? 단순히 돈의 증식이 아니라 행복의 증진,인류에 공헌하고 이바지 하는 방향으로 길을 모색해야하는거다.무자본으로 시작하는거다.근데 아이디어 보다는 사명감으로 의무감으로 투철한 직업정신 정신무장부터 절실하다.지금은 딴 데 정신을 빼앗길 여유조차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시선집. 


최성은 옮김.


문학과 지성사.





p244. * 여인의 초상 Portret Kobiecy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게 스스로 변해야 한다.


이것은 쉽고, 불가능하고, 어렵고, 그래서 더더욱 해볼 만한 일이다.


필요하다면 그녀의 눈동자는 때로는 짙푸르게, 때로는 잿빛으로 시시각각 변하리라.


검은빛을 띠다가도 때로는 명랑하게, 때로는 이유 없이 눈물을 머금으리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단 한 사람, 혹은 수많은 사람 중 ' 누군가 '가 되어 


그와 함께 곤히 잠자리에 들리라.


그를 위해 네 명이거나, 한 명도 아니거나, 아니면 단 한 명의 아이를 낳아주리라.


순진무구하지만, 가장 적절한 충고를 하게 되리라.


연약하기 짝이 없지만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되리라.


목 위에 머리가 없지만. 곧 갖게 되리라.


야스퍼스와 여성지를 동시에 읽게 되리라.


나사를 어디에 조여야 하는지 모르면서도 근사한 다리를 만들어 세우리라.


항상 그래왔듯 젊은 모습으로, 갈수록 더 젊은 모습으로 남아 있으리라.


양손에는 날개가 부러진 참새와.


길고도 머나먼 여행을 위한 약간의 여비와.


고기를 토막 내는 식칼과. 붕대와. 한 잔의 보드카를 들고.


어디를 향해 그렇게 숨 가쁘게 달려가고 있는지. 피곤하지도 않은지.


많이 고단하건, 조금 고단하건.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그에 대한 사랑 때문이건. 아니면 아집 때문이건.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혹은 신의 가호 덕분이건.














* 256. ** 자아비판에 대한 찬사 




대머리 독수리에게는 스스로를 비판할 거리가 아무것도 없다.


검은 표범에게는 양심의 가책이란 말이 낯설기만 하다.


피라니아는 자신의의 행동이 정당하다는 데 일말의 의혹도 품지 않는다.


방울뱀은 무조건 자기를 추켜세운다.




스스로를 냉철하게 평가할 줄 아는 자칼은 존재하지 않는다.


메뚜기, 악어, 선모충, 그리고 쇠파리도 마찬가지.


생긴 대로 살아가며 그것으로 만족한다.




범고래의 심장은 수백 근의 무게를 자랑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가볍기 짝이 없다.




태양계의 세번째 행성에 있는


순수한 양심보다


더 동물적인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



(기록의힘.루틴의힘)몰라보게 건강하다.정열적으로 건강하다.녹용을 먹어서 그런가.건강하니까 알아서 집중도가 급상승하고있다.효율성이 극대화되고있다.이래서 철학자,니체가 위대한 건강을 설파한거다.건강은 하루아침에 건립되지않는 분야다.건강하기 위해서는 물심양면적으로 부던히 노력해야한다


(기록의힘.루틴의힘)몰라보게 건강하다.정열적으로 건강하다.녹용을 먹어서 그런가.건강하니까 알아서 집중도가 급상승하고있다.효율성이 극대화되고있다.이래서 철학자,니체가 위대한 건강을 설파한거다.건강은 하루아침에 건립되지않는 분야다.건강하기 위해서는 물심양면적으로 부던히 노력해야한다


(기록의힘.루틴의힘)몰라보게 건강하다.정열적으로 건강하다.녹용을 먹어서 그런가.건강하니까 알아서 집중도가 급상승하고있다.효율성이 극대화되고있다.이래서 철학자,니체가 위대한 건강을 설파한거다.건강은 하루아침에 건립되지않는 분야다.건강하기 위해서는 물심양면적으로 부던히 노력해야한다


(기록의힘.루틴의힘)몰라보게 건강하다.정열적으로 건강하다.녹용을 먹어서 그런가.건강하니까 알아서 집중도가 급상승하고있다.효율성이 극대화되고있다.이래서 철학자,니체가 위대한 건강을 설파한거다.건강은 하루아침에 건립되지않는 분야다.건강하기 위해서는 물심양면적으로 부던히 노력해야한다


(기록의힘.루틴의힘)몰라보게 건강하다.정열적으로 건강하다.녹용을 먹어서 그런가.건강하니까 알아서 집중도가 급상승하고있다.효율성이 극대화되고있다.이래서 철학자,니체가 위대한 건강을 설파한거다.건강은 하루아침에 건립되지않는 분야다.건강하기 위해서는 물심양면적으로 부던히 노력해야한다


(기록의힘.루틴의힘)몰라보게 건강하다.정열적으로 건강하다.녹용을 먹어서 그런가.건강하니까 알아서 집중도가 급상승하고있다.효율성이 극대화되고있다.이래서 철학자,니체가 위대한 건강을 설파한거다.건강은 하루아침에 건립되지않는 분야다.건강하기 위해서는 물심양면적으로 부던히 노력해야한다


(기록의힘.루틴의힘)몰라보게 건강하다.정열적으로 건강하다.녹용을 먹어서 그런가.건강하니까 알아서 집중도가 급상승하고있다.효율성이 극대화되고있다.이래서 철학자,니체가 위대한 건강을 설파한거다.건강은 하루아침에 건립되지않는 분야다.건강하기 위해서는 물심양면적으로 부던히 노력해야한다


(기록의힘.루틴의힘)몰라보게 건강하다.정열적으로 건강하다.녹용을 먹어서 그런가.건강하니까 알아서 집중도가 급상승하고있다.효율성이 극대화되고있다.이래서 철학자,니체가 위대한 건강을 설파한거다.건강은 하루아침에 건립되지않는 분야다.건강하기 위해서는 물심양면적으로 부던히 노력해야한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새아침, 에 일찍 일어나면, 대략 난감하다..


오늘은 무슨 일을 하지?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돼나? 무엇을 해야지만 가치 있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는가? 라는 안일한(?) 생각이 드는거다..


가장 큰 문제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도 나의 고질적인 나쁜 습관이라고 판단 된다..


이것을 바로 고치는 작업은 전 날 샤워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 때, 그리고 두 눈을 감을 때, 30분 정도 머릿 속으로 아니면 메모장, 데일리 리포트, 액션 일기,에 다음날 계획을 적어보는 것으로 많이 개선되고 발전이 이루어질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아카데미, 오스카 상에서 4관왕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님의 기.생.충 에서 이런 기발한 대사가 나온다..


"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무서운? 이대사인가?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이해해주십시오?)) 계획이 뭔지 알아? "


" 바로 계획이 없는 무.계.획 이야 "


덧붙임, 재차 말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정확한 대사를 읊을 수가 없습니다..넒은 도량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무계획도 계획 입니다


오늘도 전 과 달리 일찍 일어났습니다..근데 오늘은 무슨 일을 하면서 금쪽 같은 하루를 보낼까? 심각하게 궁리 중 입니다..


특히나, 시국이 심각한 이 시기에 집에서 무엇을 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고민하시는 분 들이 저처럼 많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무튼, 알찬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여러분의 의견, 꿀팁으로 아무 스스럼 없이 창고 방출 해주시기 바랍니다





#말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믿는대로 #기도하는대로 #상상하는대로 #오늘뭐하지가아니라오늘은뭘할지가정답이다 #무계획도계획이다 #의식의흐름대로 #당신은아침에일찍일어나서무엇을하나요 #당신에게묻습니다최고의하루를보내기위해서는어떻게해야되나요




























-






(스타트 업 창업)Just Try~~일단 저지르고 봐야한다.김영하 작가님이 하신 말씀은 일단 그냥 첫 문장부터 써봐라고한다.사전에 미리 전체의 그림,본질이나 핵심을 따질 필요가없다!일단 시작하고 볼 일이다.아이디어가 떠오르지않는다고 기죽지마라.생각과 사고의 한계를 수용해!.직접 시장에 뛰어들기

















































-




(위대한 건강과 모든 가치의 전복) 성은 야하고 금기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 성스러운 것이예요


(위대한 건강과 모든 가치의 전복) 성은 야하고 금기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 성스러운 것이예요


(위대한 건강과 모든 가치의 전복) 성은 야하고 금기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 성스러운 것이예요


(위대한 건강과 모든 가치의 전복) 성은 야하고 금기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 성스러운 것이예요


(위대한 건강과 모든 가치의 전복) 성은 야하고 금기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 성스러운 것이예요


(위대한 건강과 모든 가치의 전복) 성은 야하고 금기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 성스러운 것이예요


(위대한 건강과 모든 가치의 전복) 성은 야하고 금기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 성스러운 것이예요


(위대한 건강과 모든 가치의 전복) 성은 야하고 금기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 성스러운 것이예요


(위대한 건강과 모든 가치의 전복) 성은 야하고 금기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 성스러운 것이예요


(위대한 건강과 모든 가치의 전복) 성은 야하고 금기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 성스러운 것이예요





























-






(아닌밤중에 벼락같은 깨달음)유심히 관찰하다보면 연민,동정,관심이가는 인물들이있다.그것은 다름아닌 당신의 현재모습이다.타인은 거울이다.거울을 바라보면 당신의 겉모습이 보이는 이치와 같다.상대방의 행동,모습들은 전부 당신의현실이고 현재가 고스란히 투영된 것이다.그모습이 바로 당신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삼라만상,대우주에는 원인이라는 에너지로 돌고돈다.이걸 단순, 인과론으로 치부할수없다.이것은 신이 직접설계해서 하사 한것이라고 볼수도있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건 나의 평소의 믿음 기도 생각 사고 가치관 선입견 고정관념 등이 만든 총합이다.원인은 중력이며 에너지며 마음이다.끌어당김의법칙













































-




(올해 첫 미션)일단 그냥 되는대로 1001 문장을 1/4 분기 안에 마치는 것 지금은 700문장 clear 했다 일단 책을 1회독 완료 완수 하는 걸 단기 목표로 잡았다. 장기 목표는 올해 안에 이책을 7회독 하고 다 머릿 속으로 암기 해서 자다가도 일어나도 술술 입에서 반복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습관!





"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습관 이다" 이라고 한다. 근데 이런 말을 내뱉는 데는 시간이라는 기준이 쓰인다. 질질 끌면 아니 된다. 단기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소리이다. 5년 6년 동안 질질 끌 필요가 없다는 소리이다. 내가 기준으로 삼는 공부 기간은 딱 1년 이다. 죽어라고 딱 1년 빡세게 투자 올 인 해서 마스터 해야지. 무조건 찔끔찔끔 해서 시간을 질질 끌면 안 된다. 제일 좋고 빠르게 언어를 습득하는 왕도는 그 나라에 가서 완전 현지화 현지인이 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 아닌가? 싶다. 물론 그럴 시간과 돈, 공간적 여유, 와 자유,가 없지 않느냐 하시면서 항변 할 지도 모른다. 그것들은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핵, 핵심은 뭐냐면 언어공부 도 절대적으로 질질 질질 끌면 안 된다는 소리이다. 여기저기서 내가 들은 바로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것이다. 나는 구체적으로 영어 과외. 랭귀지 익스체인지 (=Language Exchange) 언어교환 카페를 생각 중에 있다. 일단 빡!!세게 하고 있다. 1년 만에 모든 것을 끝낼 일이다. 언어 공부에도 마감과 기한을 설정해서 집중도 와 몰입도를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평소에 지론으로 삼고 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 하다. 





































-




(산책)그냥 산책,산책하고 싶었다.햇살이 너무나도 눈부시도록 완벽했다.나는 나만의 비밀스러운 산책 스팟이 있다.오늘은 그곳말고 다른 곳을 찾았다.거기서 양껏 햇살을 맞으면서 초록색의 자연을 보며 멍 때렸다.30분간 무념무상으로 서 있을 뿐이었다.저절로 됐다.모든 것이 완벽했다.매일매일 함!






1시간 동안 산책을 했다. 햇살이 완벽 했다. 입고 나간 외투가 더울 정도였다. 나만의 산책 코스가 있다. 오늘은 일부러 우회해서 다른 길을 가 봤다. 군데군데 안 보이던 풍경과 물체들 한 번도 안 봤던 풍광 들이 눈 앞에서 펼쳐졌다. 그리고 거기서 가장 조용하고 자연을 볼 수 있는 초록 초록 한 식물들이 있는 곳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거기서 잠시 숨을 고르며 쉬었다. 가쁜 숨이 잠시 진정이 될 때,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아..이거다. 내가 찾던 순간이 이런 것이다..거기서 초록 초록한 식물을 보며 30분 동안 어떤 사고나 잡생각을 비우면서 멍~~때리기 했다. 저절로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 이었다. 가장 좋은 것은 머리 속으로 빨아들이는 듯한 따스한 햇살이 너무나도 좋았다. 뇌에서는 실시간은 긍정적인 호르몬 이 뿜뿜 뿜뿜 하고 분비되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었다. 이번 봄에도 전 처럼 늘 그랬듯이 산책을 밥 먹듯이 밥 먹듯이 당연하게 당연하게 할 예정이다.






































-


(재설정)카르페디엠!이라는 명구를 줄곧 믿어왔다!난 참으로 무계획으로 즉흥적으로 하루하루 살아왔다."미래"라는 개념이 없었다.오직 현재에만 집중해오며 살았다.근데 우리에게는"미래"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거다.당연하게 여기서"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해야하는 이유다.우리는 괜찮은 미래가있기에


(재설정)카르페디엠!이라는 명구를 줄곧 믿어왔다!난 참으로 무계획으로 즉흥적으로 하루하루 살아왔다."미래"라는 개념이 없었다.오직 현재에만 집중해오며 살았다.근데 우리에게는"미래"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거다.당연하게 여기서"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해야하는 이유다.우리는 괜찮은 미래가있기에


(재설정)카르페디엠!이라는 명구를 줄곧 믿어왔다!난 참으로 무계획으로 즉흥적으로 하루하루 살아왔다."미래"라는 개념이 없었다.오직 현재에만 집중해오며 살았다.근데 우리에게는"미래"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거다.당연하게 여기서"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해야하는 이유다.우리는 괜찮은 미래가있기에


(재설정)카르페디엠!이라는 명구를 줄곧 믿어왔다!난 참으로 무계획으로 즉흥적으로 하루하루 살아왔다."미래"라는 개념이 없었다.오직 현재에만 집중해오며 살았다.근데 우리에게는"미래"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거다.당연하게 여기서"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해야하는 이유다.우리는 괜찮은 미래가있기에


(재설정)카르페디엠!이라는 명구를 줄곧 믿어왔다!난 참으로 무계획으로 즉흥적으로 하루하루 살아왔다."미래"라는 개념이 없었다.오직 현재에만 집중해오며 살았다.근데 우리에게는"미래"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거다.당연하게 여기서"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해야하는 이유다.우리는 괜찮은 미래가있기에


(재설정)카르페디엠!이라는 명구를 줄곧 믿어왔다!난 참으로 무계획으로 즉흥적으로 하루하루 살아왔다."미래"라는 개념이 없었다.오직 현재에만 집중해오며 살았다.근데 우리에게는"미래"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거다.당연하게 여기서"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해야하는 이유다.우리는 괜찮은 미래가있기에


(재설정)카르페디엠!이라는 명구를 줄곧 믿어왔다!난 참으로 무계획으로 즉흥적으로 하루하루 살아왔다."미래"라는 개념이 없었다.오직 현재에만 집중해오며 살았다.근데 우리에게는"미래"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거다.당연하게 여기서"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해야하는 이유다.우리는 괜찮은 미래가있기에


(재설정)카르페디엠!이라는 명구를 줄곧 믿어왔다!난 참으로 무계획으로 즉흥적으로 하루하루 살아왔다."미래"라는 개념이 없었다.오직 현재에만 집중해오며 살았다.근데 우리에게는"미래"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거다.당연하게 여기서"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해야하는 이유다.우리는 괜찮은 미래가있기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사실, 저는 공공연하게 매일매일 하루하루 여기 알라딘 서재에 글을 업데이트 하겠다고 약속을 걸었습니다.


근데, 그동안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제가 여기 서재에 글을 써 봤자(?) 그리고 좋아요 구독 댓글 방명록 에 구체적인 피드백이 올라와봤자 저에게 이득이 되느냐 그리고 저의 삶과 미래에 득이 되느냐 그리고 저의 통장 잔고에 10원이라도 플러스가 되느냐 하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 했던 것이 솔직한 저의 고백 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한 달 가량 글쓰기를 중단 하고 지금의 시국 처럼 칩거하면서 글을 쓰지 않았던 것 입니다..


이 얘기도 물론 자기 합리화 변명 핑계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지금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것은 있었습니다.


쓰지 않으니깐, 저의 삶은 다채롭고 풍요롭지 못 했습니다.


쓰지 않으니깐, 저의 삶은 무미건조 하고 밍숭맹숭 그저 그런 삶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쓰지 않으니깐, 저의 가슴은 뛰지 않았습니다.


쓰지 않으니깐, 저의 가슴은 그순간 굳어 버렸고 설레이지 않았습니다.


딱히 저번처럼 또 약속을 하기에 두렵습니다.


매일매일 글을 쓰겠다. 하루하루 글을 쓰겠다고 장담 할 수는 없습니다.


그나마 불행 중에 다행 인 것은 트위터 에는 저의 트위터 게정 (https://www.twitter.com/zenyoga2) 에는 매일 글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제 트위터를 보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 겁니다.


다시 한 달 만에 글을 본격적으로 쓰니까 다시 뛰는 가슴이 전정이 되질 않습니다.


굳었던 뇌세포 그리고 육체의 몸뚱아리 수 조 개의 세포 하나하나 에서 몸의 DNA 세포 들이 돌아온 봄 마냥 깨어나고 있다는 착각마저 듭니다.


흥분 됩니다. 오래만의 흥분으로 오늘 뿐만 아니라 저의 일생일대의 중대한 사건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 쳐 봅니다........











































-


























* 밑줄 긋기


오픈 북. 마이클 더다 지음. 이종인 옮김. 을유 문화사 펴냄.



p 326 ~


 과연 잘 풀릴까?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실존적 결단의 순간에 나는 내 인생을 확 바꾸기로 결심했다.


잘난 척 하는 태도를 버리고 열심히 공부하는 공부벌레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질풍노도의 시대는 가고 각고 근면의 시대가 오도다!


이 새로운 시대 정신을 그대의 주인으로 영접하라!


그때부터 나는 철강왕 카네기처럼 나의 공부 기계를 24간 풀 가동하기로 결심했다.


동시에 내가 C를 맞든 A를 맞든 아무 상관도 없다고 마음을 비웠다.


나는 철학, 음악 이론, 성서에 대해서 뭔가 알고 싶기 때문에 수업을 듣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인문 교육을 받기 위해 이 대학에 입학했고 이제 그것을 제대로 받겠노라고 결심했다.











































-














(기록)서재를 뒤엎다.이사 올때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걸 오늘에서야 마무리지었다.아침 8시부터 시작해 무려 8시간동안 작업을했다.눈으로 보기에는 쉬워보였으나 혼자서 알음알음 하니 시간이 꽤 걸렸다.읽은 책들은 안쪽으로 안읽은 책은 밖으로 빼내는 작업.말은 쉬워도 결코 녹록치 않은작업이었다






* 아침 부터 필이 제대로 꽂혀서 서재를 뒤엎어 버렸다. 지금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올 때, 워낙 방대한 서재의 책들을 정리하지 못 한 걸, 지금까지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책 정리를 대대적으로 한 것이다. 일전에 브리핑 한 바 있는데, 책을 아무렇게나 랜덤으로 질서있게 계통 없이 꽂는 바람에 나의 독서 패턴, 즉 책이 어디에 어느 곳에 꽂혀 있는지 모르는 바람에 지금 당장 읽고 싶은 책이 있을 시에 그 책을 바로 보지 못 하는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그래서 시간이 조금 비길래 오늘에서야 작업을 한 것이다. 아침 8시에 시작해서 장장 8시간이 걸렸다. 본격적으로 시작 전에는 만만하게 보았는데 막상 작업을 시작하고 보니 완전 풀 노가다 풀 노가다 였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 제대로 마무리 짓고 보니 뿌듯함 과 성취감을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그리고 문제를 동시에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책을 꽂을 공간이 태부족 하다는 사실이다. 책장을 새로 들여야 되나? 아니면 전처럼 그냥 바닥에 아무렇게나 쌓아야 되나 하는 문제에 직면 한 것이다. 그러면 또 어수선 해지고 무질서 해지고 어지럽게 널려 있는 서재를 발견하게 될까? 아무튼 삭신이 여기저기 쑤셨지만 기꺼운 보람으로 차고 차고 무한대의 성취감으로 충만한 하루였다..









































-


(모든 총체적인 사고체계와 행동들에서) 쪽 팔림 수치심 부끄러움 낯 뜨거움 을 눈치코치 채가고 있다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인가?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임에 자명하다


(모든 총체적인 사고체계와 행동들에서) 쪽 팔림 수치심 부끄러움 낯 뜨거움 을 눈치코치 채가고 있다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인가?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임에 자명하다


(모든 총체적인 사고체계와 행동들에서) 쪽 팔림 수치심 부끄러움 낯 뜨거움 을 눈치코치 채가고 있다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인가?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임에 자명하다


(모든 총체적인 사고체계와 행동들에서) 쪽 팔림 수치심 부끄러움 낯 뜨거움 을 눈치코치 채가고 있다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인가?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임에 자명하다


(모든 총체적인 사고체계와 행동들에서) 쪽 팔림 수치심 부끄러움 낯 뜨거움 을 눈치코치 채가고 있다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인가?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임에 자명하다


(모든 총체적인 사고체계와 행동들에서) 쪽 팔림 수치심 부끄러움 낯 뜨거움 을 눈치코치 채가고 있다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인가?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임에 자명하다


(모든 총체적인 사고체계와 행동들에서) 쪽 팔림 수치심 부끄러움 낯 뜨거움 을 눈치코치 채가고 있다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인가?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임에 자명하다


(모든 총체적인 사고체계와 행동들에서) 쪽 팔림 수치심 부끄러움 낯 뜨거움 을 눈치코치 채가고 있다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인가?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임에 자명하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


























































-




" 나는 언제나 뒤집기에 능한가? "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