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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하는 못 된 버릇이 있었다.확실한 근거 없이 성급하게 판단하고 나의 입맛에 맞게 믿어버리는 나쁜 버릇이 있었다.고치고 있다.사람을 판단 할 때나 뉴스나 정치이슈! 인간관계! 처세! 투자의 본질에 대해서도 성급하게 미리 판단하지 말고 본능이나 육감 만으로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예단하지 말고 속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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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철면피 일까?낯짝이 두껍다.강철의 연금술사 저리가라 이다.나의 본질 of 본질이 아닐까 싶다.나쁘게 말하면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에 반성과 자아성찰을 못하는 것 이었다.혼자서 열공 하는 영역에서도 수치스러움을 못 느끼는 불감증 때문에 어제까지의 내가 존재했었다.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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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미장원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대기시간이 있길래 막내 스텝으로 보이는 여자 직원에게 정중하게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을 요구했다.근데 그 직원분은 얼굴에 잔뜩 짜증이 얼굴에 쓰여있었다.나는 이런 걸 잘 캐치한다.얼굴 표정만봐도 행동 만 봐도 그 사람의 생각과 기분을 다 알아챈다.그래서 난 내가 참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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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직원분은 짜증과 귀찮음 불쾌감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났다.순간,포커 페이스를 떠올렸다.특히 서비스 직종이나 승부의 세계에서 지금의 기분 상태나 생각들이 얼굴에 드러나면 그 게임은 다 진 것이나 마찬가지 임을 사전에 숙지해야한다.나 같은 양반을 만났기 망정이지 만약에 그 짜증 섞인 표정을 보고 뿔난 손님이 컴플레인 이라도 걸었다면 그 미장원은 씨끄러운 난장판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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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미장원의 사장이었다면 그 직원분을 불러 단단히 정신교육을 시키거나 곧바로 잘랐을 것이다.감히 호언장담 컨대,그 막내 스텝은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는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 하면 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들다.특히나 전쟁같은 피 터지는 사회에서는 더욱 살아남기 힘들다.나 같은 최고의 리더는 정확하게 꿰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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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0030_0042 88888888  88888888  88888888  88888888


지금부터 내가 푸는 썰은 절대 거짓 광고나 거짓 부렁이 아님을 천명 합니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그런 예감과 확신을 하게 되었다.


" 사실은 나는 천성적으로 게으른 근성을 타고났다. 실례로 꼭두 새벽부터 직장으로 출근하기 위해서 씨끄러운 자명종 시계를 듣고 자신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깨어나야 하는 억지 상황을 지금의 나로서는 도무지 동의 할 수 없었다. 일단 나의 평소 생각들과 지론이었으면 그것을 티모시 페리스의 <<<< 4시간 >>>> 이라는 책 등을 읽으면서 확신하게 되었다. 내가 중간중간 노동의 신성함에 감명 받아서 눈물 콧물 다 쏟아내면서 노가다(단순 육체 노동은 전혀 나와 맞지 않는 영역이다 당신도 이미 잘 알다시피)를 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에 반 하는 의견을 지금 피력하는 셈이다. 당신도 동의 하시는가? 티모시 페리스는 일주일에 4시간을 일하면서 전혀 부족함이 없고 만족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 위드 코로나 으로 전환 되면서 격렬하고 전혀 예측 불가능한 불완전한 시장으로 하루에도 천지 개벽 급변하고 있다. 하루에도 세상이 어느 속도와 어떤 방향으로 변형 발전 되는지 나로서도 혼란스럽고 황망하기 그지없다. 나는 그 속의 블루 오션이나 레드 오션, 그리고 광맥과 빈틈을 주시하고 노려보고 있다. 물론 생각만 하고 있지 않다. 생각만 하고 있다는 사실은 구체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있다는 불온한 핑계에 불과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나는 생각하고 있다 라는 곧 이꼴르 = 나는 행동하지 않고 있다 = 라는 말도 동의어 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내게 반문한다 그래서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무슨 행동을 하루하루 하고 있느냐? 물론 나도 명확하게 증명해 보일 수는 없다. 그렇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믿음과 신념 확신을 한다. 나는 무조건 될 거야 나는 무조건 된다 나는 부자 of 부자 으로 태어났다 나는 속도가 느릴 뿐 방향은 올바르게 가고 있어! 그 첫 단추가 아마도 여기 알라딘 서재 를 닫지 못 하고 꾸준하게 매일매일 업데이트 하는 일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똑똑한 당신도 주지하다시피, 알라디 글쓰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루하루 나를 잊지 않기 위해 빈약한 현실에 그대로 주저 앉아 현실에 치여 살려고 할 때 그리고 내가 앞으로 창대한 미래 으로 나아가게 순풍에 돛이라도 심어주기 위해서 하는 궁극적인 본질은 오직 나만 날 나를 위해 하는 구체적인 행동 임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은 씨앗을 뿌리고 있다 아직도 씨앗은 발아하지 못 하고 비옥한 땅에서 온갖 양분과 물을 온몸으로 흡수하면서 잘 자라고 있다. 가능성은 나에게도 있고 당신에게도 있다. 나는 최근에 깨닫고 있는데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다. 무한 가능성 무한 확률 무한 도전 이다. 당신도 동의 하시나요? 좋아요 와 싫어요 버튼만 누르시지 마시고 당신의 반짝이는 고견을 요청하는 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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