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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는 대체 몇 권.의 독서.를 마쳤는지 궁금하다.

 

연말,이 되니 자연스럽게 올해의 독서.를 어떻게? 얼마나? 마쳤는지 사뭇 궁금해졌다.

 

한마디로 결론 내리자면, 기록이 아예 없었다.

 

피드백도 완전 실종 되었고. 짧막한 한 줄 평 , 간단한 리뷰.도 아예 없었다.

 

대략, 돌아보면 한 달에 두 권 정도의 독서는 한 것 같다.

 

그러니까 대략 추정해보면 50권의 책.은 읽어낸 것 같다.

 

주로 구입하고 들여다 본 책 들은 꽤 준수하고 가볍지 않은 경제 경영서.에 집중 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목록. 그리고 유명한 자기 계발서.에 눈길이 자주 갔고. 자주 읽었다.

 

물론 읽어낸 권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근데 가끔 너가 읽어낸 권 수, 이제는 독서 고수 들이 권장하고 독서 고수 of 고수.들이 주창하는 2000권. 3000권.의 기준선.을 나름대로 설정해야 할 시기.이고 엄중하게 이성적으로 올바른 기준.과 올바른 방향성.을 가진 독서력. 독서력.을 탑재헤서 즐거운 나아가 유익한 독서.가 되길 기원 해본다.

 

마흔이 되기 전에. 마흔이 되기 전에.

 

2000권의 독서.를 마무리 짓는다.

 

2000권의 독서.를 매조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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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생일 주간. 생일 주간. (실제 생일날은 이번 주. 토요일 12월 29일. 입니다. ) 입니다.

 

그냥 넋 놓고 있다가는 그냥 무심하게 아무 일 없이. 그리고 무탈하게. 엄청나게 무미건조하게 후딱 지나가 버릴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뭔가 달라지자. 올해부터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재차 중얼중얼 거리고 있습니다.

 

첫째로 나에게 나 스스로에게 셀프 선물. 셀프 선물.을 해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안.은 너무나도 지금도 줄기차게 하고 있고 평소.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았기에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닥 끌리지도 않습니다.

 

둘째로 생각하고 있는 안은 불우 이웃. 연말 연시.를 어렵게 나보다 힘들게 보내고 있을 환우 분들에게 구체적으로 기부.를 하면 뭔가 뿌듯하고 보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세군 냄비. 에는 몇 번 기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제 이름으로. 제가 적십자.나 유니세프. 같은 곳에 기부.를 한 적은 아직 없습니다. 적은 금액이라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그들도 좋아할 것이고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 쌍방 효과.를 남길 것 입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제 생일날 제 이름으로 제가 구체적으로 기부.를 한다면 대단히 만족스러울 것 입니다.

 

아니면 또 다른 생생한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궁금합니다. 말 걸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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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영어 단어,  * 40개씩. 쓰고 외우기 시작했다.

 

중간에 까먹고 중간에 잊어먹었다가 다시 재개하고 있다.

 

근데 하면 할수록 영어는 어렵고 어려운 과정.이라고 느끼고 있다.

 

step by step.이라고 했나.

 

그리고 하루. 기본. 8시간. 씩 크게 소리내어 크게 소리내어 발음. 발음.하면서 공부하라고 누구나 조언하고 있다.

 

6개월 안에 승부.를 보아야 한다. 올해는 그면에서 분명히 실패.한 한 해이다.

 

내가 그동안 바라보고 늘 동경해오던 그녀들. 그들은. 영어 쯤이야 하고 우습게 다소 가소롭게 영어 정복.을 이루었다.

 

그리고 예습, 복습,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매일 반복도 중요하지만 하루하루 빠짐없이. 예습, 복습, 에만 반복적으로 강박적으로 빠진다면 결코 영어 정복도 어렵지 않은 수월한 추월차선. 추월차선.이 될 것 임에 틀림없다. 한 치의 오차도 의심도 없이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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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리.에 아주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한다.

 

나는 남들고 차원이 다르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 극복 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발현하는 그리고 바깥세계. 바깥사물. 에서 출몰(?)하는 모든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는 편이었다.

 

지금은 그 증상.이 많이 나아지고 호전되었는데 나는 어렸을 때 부터 모든 소리에 즉각적으로 가슴 뛰게 반응했다.

 

절대로 지어내는 것이 아니다.

 

아직 고전, 윌리엄 포크너.의 << 소리와 분노 >>.를 읽어본 적이 없다.

 

들어가기 전, 내 나름대로 추정하고 예상 해본다.

 

나의 그 증상과 반응. 정도.가 나와 같거나 비슷하지 않을까. 라고..

 

이제는 소리에도 익숙해지고 어떤 소리에도 풀 죽으면서 지내지 않는다.

 

이제는 소리와 함께 오감을 열면서 반응한다.

 

이제는 저런 소리를 듣고 싶어도

 

이제는 저런 소리에 나만큼 강렬하게 반응하는 이.도 드물다.

 

소리의 은총에 길들여 졌기 때문에. 나는 선택 받은. 신의 아들.이라고 까지 생각한다.

 

그렇지만 닥치고 윌리엄 포크너. << 소리와 분노 >> 를 올해가 가기 전에 읽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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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합격자. 그러니까 지금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어느 여성 분이 이런 인터뷰.를 했다.

 

" 저는 수험생 생활.이 하나도 힘들다거나 버겁다거나 하지 않았어요. 그냥 하루하루.가 행복 그 자체였어요. 제 수험생활.이 지치지도 않았고 꾸준했어요. 매일매일.이 행복해서 거침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어차피 합격.할 것이고 어차피 합격 인생.을 살 것인데 왜 굳이 딴 마음 먹고 왜 굳이 딴 생각.을 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길지도 않을 수험 생활.이 하나도 힘들다거나 피곤하고 하나도 지치지 않았어요. 제 수험생활은 순간순간 행복 호르몬으로 미칠정도로 미칠만큼 행복에 간염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결국 제 본래 마음과 꿈꾸는대로 결국 제 생각대로 합격.이라는 선물을 받았어요. "

 

저는 이 인터뷰.를 하고 있는 그녀를 티브이 에서 우연히 목격하고는 저는 크나큰 충격.을 받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 인터뷰 내용과 그녀가 너무나도 강렬하게 뇌리를 강타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처음에는 ' 설마. 어떻게 저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지? 도대체 어떻게 해서 저런 말이 입에서 튀어나 올 수가 있지? ' 저는 충격의 쓰나미.로 한동안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저도 그 이후부터 생각이 차츰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그래 믿져야 본전이 아니겠어. 어차피 인생은 한 번 살다가 가는거야. 나의 생각체계 사고를 지금부터 전복 시키는 거야. 행복 사고. 성공 사고.는 따로 있는거야. 그녀를 믿고 앞으로 살아보자.  '

 

그리고 저는 책을 여기저기 읽으면서 저런 방식의 사고 체계.와 사고 패턴. 사고 습관.을 가진 사례를 수도 없이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하게 됩니다. 그건 실패와 루저가 아니라 전형적인 성공하는 사람, 억만장자의 실천법 이이었습니다.

 

그건 저의 굳었고 굳세었던 믿음.을 더욱 더 공고히 다지고 저의 버팀목. 저의 튼튼한 지지대.가 되었고 지금도 쭈욱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유독 저 인터뷰 내용.이 더욱 극 사실주의.로 다가와서 구체적으로 말을 걸길래 몇 자 끄젹여 봤습니다.

 

제 말이 새빨간 구라 같으시죠? 어차피 인생은 한 번 사는 것. 속는 셈 치고 저를 따라서 해보세요.

 

세상.은 당신이 마음먹은대로 생각하는대로 기도하는대로 믿는대로 흘러 흘러 흐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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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고 있다.

 

평소에는 1시간.을 하던 것을 요즈음은 30분 40분 1회.로 줄였다.

 

그래도 하고 나면 머리가 개운해지는 것 같다.

 

흡사. 바깥 외출을 해서 따사로운 햇볕을 담뿍 쬐면서 광합성.을 일광욕.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나는 어차피 명상.을 하게 될 운명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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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 부터, 작고 귀여운 여자 보다 키 크고 늘씬하고 지적인 외모.의 여자에게 본능적으로 먼저 끌렸다.

 

그건 나의 기호 이고 취향의 문제 일 뿐일까?

 

이 스타일.은 아직도 유효하다.

 

티브이.를 보더라도 작고 아담하고 귀엽고 왜소한 스타일.에 눈길이 가는 것 보다.

 

일단 키 크고, 늘씬하고, 적당히 가녀리고, 적당히 볼륨감 있는 여자들에게 눈길이 간다.

 

그러나 나는 되게 섹시하고 되게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에게는 거부감과 패쓰권이 발동한다. (왜 그럴까? 아직도 미스터리다)

 

확신하건대, 앞으로 이 나만의 스타일.은 당분간 변함과 변동이 없을 것 같다.

 

당신은 어떤 스타일.에 끌리나요? 무척 지금 이순간 무척 궁금합니다. 말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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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꼭두새벽, 꼭두새벽,에 일어났다.

 

순간 정적이 온 몸을 휘감아 돌았다.

 

째깍째짝 3초가 10년 같았다.

 

' 이제부터 무얼 하자? 뭘 해야 하나? 할 일이 없어. 어떻게 이 난관에 봉착된 시간에서 탈출 할 수 있지? '

 

개그맨. 연예인. 유재석. 유재석. 님이 무한도전. 에서 말한 금언.이 지금 스치운다.

 

" 내일 뭐 하지? 내일 뭐 하지? 가 아니라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다.

 

그날부터 나의 인생은 180 도.로 바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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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간 저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저는 저를 잘 몰랐습니다.

 

저는 지난 8년간 그야말로 본능.에 섬뜩한 본능.에만 충실한 삶을 살았습니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저는 20대 30대.를 처절한 실패.의 연속. 쓰디쓴 실패.의 잔만 연속해서 연거푸 목구멍 속으로 꾸역꾸역 처 밀어넣기만 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요즈음.은 그에 대한 보상으로. 이제 이 생활. 이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무미건조한 타성. 지긋지긋한 타성에 젖어있는 삶에 종지부.를 찍을려고 합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은 듯, 신의 계시.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차츰 차츰. 저의 현실.을 곰곰이 돌아봤고. 저의 꿈과 현실적인 이상.을 곰곰이 살펴봤습니다.

 

아무튼, 신나게 영하 10도의 날씨에. 냉수 마찰. 겸 냉수 샤워.를 감행했습니다.

 

일순간 정신이 퍼뜩 퍼뜩 들고 말도 못 하게 전투 의욕, 불꽃 승부욕.이 마구마구 발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을 쓰고 내뱉으면 즉각. 즉시, 지금 당장, 바로 지금,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저의 빛나는 행보.를 지켜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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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다

 

근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도 지난 10년간 특별한, 기억에 남을 만한 크리스마스.를 보낸 적이 없다.

 

이런 측면에서는 나는 불행한 존재 임에 틀림없다.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 때, ' 내가 젊었을 때, 기억에 평생 남을 만한 크리스마스.가 없었어. ' 손녀 손자.에게 고백하면 얼마나 처량하고 기분이 거시기 할까? 라고 생각하니, 정신이 퍼뜩 들고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 부터, 앞으로의 10년 플랜, 10년 계획, 크리스마스,를 구체적으로 짜야겠습니다,

 

무튼, 모두들 복 되고 즐거운 성탄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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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주간.이다.

 

빈 말로 생일 축하해요. 립 서비스로,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는 솔직히 이제는 지긋지긋 하다.

 

실물.이 필요하다.

 

이제는 눈으로 직접 뭔가 선물. 실질적인 실물.이 생겼으면 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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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 밤 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런 강박 관념.에 시달렸나 봅니다.

 

" 크리스마스 이브 밤이야.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구. 이런 날은 무조건 즐거워야해. 이런 날은 무조건 밖으로 밖으로 나가서 친구.나 가족.을 만나서 무조건 축하하고 방방 뜨고. 설레이고 무조건 설레여야 해. 맛있는 무언가를 무조건 무조건 해야 해. "

 

꼭 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스. 때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는 법.이 있습니까?

 

그래서 이런 선입견, 고정 관념.을 가만히 관조. 들여다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그간 생각들과 선입견.들이 잘못 되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그순간부터 저를 달달 볶거나 채찍질 하지 않았습니다.

 

저런 크리스마스.가 있으면 이런 크리스마스.도 있는 법이야.

 

그래도. 그래도. 울적한 마음과 기분.은 쉽게 떨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음했습니다.

 

" 끄응. 끄잉. "

 

그리고 제가 즐겨찾고. 제가 워너비. 제가 매순간 바라마지 않는. 제가 언제나 오매불망 생각하는. 우리 누님(=그녀는 공인 입니다. 그녀는 아주 유명한 인사 입니다. 그녀는 아주 잘 알려진 사람 입니다. 그녀는 연예인.은 아닙니다. 근데 그녀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그녀의 이니셜.은 Lee. J. Y. 그러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바로 지목하는 그녀는 당신이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그녀는 당신이 아닙니다!)

 

그녀의 최근 근황.과 최근 사진.을 무심하게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벼락처럼 기운과 에너지,가 나의 육체 저 깊은 우물에서 뽐뿌질 하듯 내면 깊은 곳에서 샘솟기 시작하는 것 입니다.

 

그녀의 그동안 언행.을 반추 했고 그녀의 그동안의 일상을 마음대로 상상해봤고 그녀와의 앞으로의 핑크빛 미래를 그녀와 나의 꽃길만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제 나름의 기준과 바로미터.로 몽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부터는 굳이 구구절절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때 이후부터 제 블루한 제 블루지한 크리스마스,는 천국, 살아있는 파라다이스, 행복과 기쁨과 환희로 가득찬 오아시스,로 탈바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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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바야흐르, 생일 주간. 생일 주간. 입니다.

 

실제 생일날.은 12월 29일. 토요일. 입니다.

 

과거에는 생일.에 대해서 별로 그렇게 중차대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생일.의 의미와 뜻을 더욱 깊이 더욱 진하게 느끼고 새기자고 다짐하면서

 

올해부터 처음으로 생일 주간. 생일 주간.으로 설정하고 마음껏 축하하자고 나름대로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올해부터 새롭게 생일 주간. 생일 주간.을 설정 합니다.

 

남들처럼 일주일 내내 술 퍼마시면서 요란 법석. 난리 법석. 생파. 생일 파티.를 하지는 않지만..

 

어떻게 생일 주간 동안. 어떻게 하면 생일 주간 동안. 생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일날을 위해 남을 위해.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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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거룩한 크리스마스 이브 밤 입니다.

 

저는 어김없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이브. 다운 이브.를 보내지 못 했습니다.

 

눈을 떴는데, 글쎄 밖은 어둑어둑 이미 해는 심하게 가라 앉아 있었습니다.

 

아뿔사. 이렇게 크리스마스 이브.를 허무하게 아무 일 없이 보내야 하나. 울적하고 또 울적 했습니다.

 

아무튼 남은 크리스마스 이브 밤.이라도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야 겠습니다.

 

내일도 지금처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저 무사히만 무사히만 무심하게 때론 기뻐서 기꺼운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모두 다. 모든 이들이 크리스마스 이브 밤을 보내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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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눈만 감았다 하면, 세월의 유한함. 시간의 제한성, 세월의 무상함, 시간의 유한함.만 생각한다.

 

그럼에도 재수도 지리리 없게 시리. 앞으로 100년 이상. 살 것만 같다.

 

앞으로 사계절.이 변화 하고 겨우 크리스마스 이브 밤과 크리스마스.를 100번 밖에 만끽하고 느끼지 못 한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기분이 거시기 거시기 할 따름이다.

 

그래서 더욱 더 똑띠 똑디 정신을 차리자고 똑디 똑띠 정신을 차리고 하루하루 보내자고 다짐하고 그렇게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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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기분이 좋아서 소맥. 소맥.을 말아서 먹어서 그런지. 자리에 누우니 잔잔한 물결 같은 잔잔한 파도 같은 두통.이 찾아왔다.

 

심하게 격력하게 머리가 아픈 게 아니라. 고요하게 숨죽여서 잔잔한 파도처럼 잔잔하게 부는 미풍의 산들바람 처럼. 머리가 내내 아팠다.

 

아픈 내내, 천장만 바라보며 잡생각.에 빠졌다.

 

" 정말 지금도 나보다 더욱 더 심하게 아픈 사람들이 있다. 겨우 이정도 아픈데. 나보다 더 아픈 사람들은 얼마나 좌절을 부르고 심하게 낙담하고 있을까? 그들을 생각하자. 그들을 한 뼘이라도 고려하고 두 뺨이라도 사려깊게 목 놓아 부르자. "

 

그리고 산타 할아버지 께서. 근사한 선물.을 주셨다.

 

허리 통증. 허리 통증. 을 선물 해주셨다.

 

이것도 격렬한 허리 통증.이 아니다.

 

이것도 잔잔한. 조용하게 물결치는 허리 통증. 이다.

 

참으로 버라이티 하고 퐌타스틱 한 크리스마스 이브 밤이로구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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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해. 2018년도. 도 열흘 도 채 남지 않았다.

 

새해 벽두에는, 2018년도.는 올 것 같지 않더니만, 벌써 우리들 곁에 와 버렸고 그리고 벌써 자취를 감춰 버릴 려고 한다.

 

사실 올해는 딱히 나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을 만한 사건 사고.가 사실상 거의 전무하다. 아예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 기억에 남는 일이라곤. 저번 달에 마침내 성공 한. 4년 만의 대 이사 하기. 4년 만의 대 이사 하기. 가 유일하게 기억에 남을 뿐이다.

 

그리고 올해는 어느 해 보다. 집 밖으로 집 밖으로 나서자고 탈출 하자고 외쳐댔는데, 그걸 마음 속으로 외치면 외칠수록 더욱 안으로 안으로 숨어서 더 지낸 것만 같다. 바깥 출입.이 더욱 없던 한 해로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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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나의 뇌의 거의 99.9 %.퍼센트.를 차지 하고 있는 놈은. 다름 아닌 고가의 디제잉 머쉰.이다.

 

그걸 살까 말까. 이걸 살까 말까. 그것만 하루에도 2898번 생각하고 또 내려놓고 생각하고 또 내려놓고.를 반복하고 있다.

 

사두면 이쁠 것 같애. 근데 그게 지금 꼭 필요해?. 그걸 사두고 그저 관상용으로만 놔두면 뭐 할려고 살래? 그걸 잠시 처음에만 호기심 차원에서만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나중에 먼지만 폴폴 쌓게 놔두면 아무 값어치가 없는 일 아니냐? 아니야. 올해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나에게 중요한 한 해 였어. 그런 나에게 수고와 감사의 의미로 뜻 깊은 연말. 선물을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애. 뭐 인생 별 거 있어? 하고 싶은 거 하는 거 살면서 사는 거지 뭐~뭐~ (마음이 하루에도 수천번 수만번 왔다갔다 하는데 도통 갈피를 잡지 못 하고 있다..에휴..에휴..)

 

 

그래서 나에게 점점 데드라인. 점차적으로 데드라인.을 부여하고 있다.

 

딱 마감시한.을 요번 달 26일 까지만. 고민하고 또 고민 하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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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지 하다시피,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의 왕팬. 골수팬.이다

 

나는 딱 이 프로그램.이 본방송 하는 날. 그리고 가끔 재방송.을 보기 위해서 유일하게 티브이.를 켤 뿐이다.

 

근데 오늘 또 새로운 나라. 스웨덴. SWEDEN. 편이 처음으로 지상파 방송.을 탔다.

 

근데 이건 역대급 재미진 것이다.

 

아직 첫 방송을 탔지만, 내가 감히 예언 하건대, 이건 아마도 역대급 방송.이 될 것만 같다.

 

등장하는 캐릭터.만 보더라도 이건 너무나도 분명하고 힘이 있고. 재미나는 방송이 될 것만 같다.

 

 

잠깐, 스웨덴, 스웨덴.하니까 대륙의 여배우, 탕웨이.의 신혼집.이 있는 곳으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잠시 궁금하고 또 미지의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있던 그곳이 잠시 지나가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나오던데, 어찌나 황홀하고 또 어찌나 로맨틱 하게 그려지고 있던지. 나는 지금 미국 뉴욕.으로의 시선.을 잠시 돌려서 스웨덴, 스웨덴, 스톡홀롬, 스톡홀롬,으로 나의 시선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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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향기로운 은은한 기운을 내뿜는 인간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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