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가서 신분증을 보여줘야 할 일이 있었기에 미리 운전면허증을 꺼내들고 있었다.
정성이 보여달라기에 보여줬더니..
정성 ; 엄마. 이쁘다
(참고로.. 지금 갖고 있는 운전면허증의 사진은 11~12년전에 찍은 사진이다)
무스탕 ; 지금은?
정성 ; 점점 더 이뻐지고 있어!
정성아. 사랑해~~ >_<
죽을때까지 변치 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