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화과자의 안
사카키 쓰카사 지음, 김난주 옮김 / 블루엘리펀트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취향을 좀 탈 것 같다. 일본 만화나 드라마를 소설로 옮긴 듯한 느낌. 김난주 번역가 특유의 느낌도 신기할 정도로 나지 않았다. 그래도 페이지는 팔랑팔랑 넘어가는 편. 표지에 ˝수수께끼 미스터리˝란 표현이 있는데 그렇게 표현하기엔 너무 말랑말랑... 덕분에 부담이 없긴 하다.
너무 뻔하다, 라고 생각하며 읽고있는데 마침 ˝뭐, 그런 한류 드라마 같은 일은 거의 없겠지만.˝ 이란 구절이 나와서 웃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위트 히어애프터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제나 위로가 되는 요시모토 바나나. 떠나보낼 수 없는 것과 떠날 수 없는 것 사이에서 무중력인 듯 둥실 떠올라 오로지 자기 자신이 되어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세상의 모든 상실에 이토록 따뜻한 포옹이 되는 이야기라니. 읽는 동안 문득문득 나의 상실들이 생각났고, 멀리서라도, 오래된 안부를 전하며 행복을 빌어보는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지음, 이원희 옮김 / 현대문학 / 200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빨책 덕분에 읽게 된 책.
발자크가 금서인 인생을 산 적이 없는데도 어쩐지 전생처럼 뚜렷하게 장면이 펼쳐진다. 금방 읽히는 건 꼭 페이지 수 때문만이 아니다.

감옥에 갇히시기 전에 아버지께서, 춤은 남에게서 배울 수 없는 거라는 말씀을 종종 하셨어. 그 말씀이 맞아. 다이빙이나 시를 쓰는 일도 춤처럼 혼자서 터득하는 거야. 아무리 평생 훈련해도 열매처럼 가뿐히 낙하할 수 없는 사람들은 공중에서 바위가 떨어지는 것처럼 떨어질 뿐이라구.

-p.193, 19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가의 일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어느 누가 이 책을 읽고 위로를 받지 않겠습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지음, 공양희 옮김 / 민들레 / 2005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0년 03월 05일에 저장

국제적 우등생은 10살 전에 키워진다
전평국 지음, 홍승우 그림 / 삼성출판사 / 2006년 7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10년 03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