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조 씻기기>에 수록된 시 ˝X˝를 읽다가 세월호 생각을 했다. 하지만 한참 뒤에 생각해보니 이 시집은 2012년 12월에 초판이 나왔고... 그럼에도 다른 뜻으로 읽어지지가 않는다. 여전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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