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안의 너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글.그림, 그레고리 림펜스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이 아릿아릿. 어떤 마음의 시작과, 그 시작을 끝맺지 못한 또 다른 마음의 시작. 누구랄 것 없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집이 깨끗해졌어요 - 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
와타나베 폰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리책을 또 샀다.
정리하기 싫은데 정리가 필요할만큼 어질러지면
일단 정리책을 사 읽은 다음 정리를 시작하는 습관이 생겼다. 어느 틈에.

만화라서 금방 읽었다. 재미있었고 의외로 정곡을 찔렸다.
사진으로 찍은 장면의 말이 그랬다. 그리고 그밖에도 여러 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리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때 가능하다. 삶에 대한 태도의 문제, 그걸 가볍게 짚어내는 책이다.

금새 읽을 정리책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해도 될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