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달력 **도너츠 사고 얻어 온 것.(위)
2005년 수첩
나는 일곱살 규림이 마냥 알록달록한 것들이 좋다. 예쁘고 귀여운 것 앞에서 정신연령은 유아의 것이 되어버린다. 그러니 예쁜 동화책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것은 역시 당연한 일.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