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집 아주머니에게서 기본 강습과 그에게서 얻은 짜투리 천으로 만든 소품들입니다.  겨우 저거 만들고는 아, 힘들어 그랬지요.

그리고 호시탐탐 문화센터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데 쉽게 나서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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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9-15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퀼트 공만들기 작품이군요! 이런 것들을 만드시는 분들을 보면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미누리 2004-09-15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영엄마님, 정말 저건 아주 초보적인 거라서 부끄럽습니다.-__-;;

미누리 2004-09-15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그렇게 말해 주시면 힘이 나지요. 그나저나 고양이 정말 궁금하네요...

조선인 2004-09-15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앙... 탐나요. 던져주세요~

미누리 2004-09-15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조선인님, 초보 솜씨도 좋으시다면 던져 드릴께요.

2004-09-15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다가도 하나 던지시요, 이잉~!

tarsta 2004-09-15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너무 귀여운 공들이에요. *.*

조선인 2004-09-16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슈웅~ 던지셨습니까? ㅎㅎㅎ

미누리 2004-09-16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타스타님, 조선인님...
공들이 화면을 너무 잘 받았나 보네요. ^^
지들끼리 모여있어서 그렇지 하나씩 두고보면 초보솜씨인 거 다 탄로납니다.
제가 솜씨를 갈고 닦아서 님들께 정말 선물할 날이 오면 좋겠네요.

조선인 2004-09-1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즐거이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