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2-20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12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5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5개 이상인 서재
3.방명록에 글이 5편 이상 등재된 서재
4.즐겨찾는 서재에 5개 이상의 서재가 등록된 서재
5.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kstone 2003-12-23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제 서재를 즐겨찾는 서재로 등록하신 55번째 분으로 당첨되셨습니다..
참고로 부상은 '자주 놀러가기'입니다...^^

각설하고,
몇번 뵌 적 있습니다. 알라딘에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립간 2003-11-20  

인사 - 변태클럽 회원(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도 꽤 많군요.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진작 방문은 했지만, 방명록에 글을 남기지 않은 것은 제가 글을 잘 못쓰기 때문입니다. 흔적 없이 사는 것이 저의 사는 방법입니다.

저도 과학 교양서적을 좋아하여,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데, 가는 곳의 서적이나 서재마다 kstone님과 링크가 되어 있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시네요. 인문 서적도 깊이가 깊은 책들은 다독하기가 어렵겠지만, 과학 서적은 바탕 지식이 없으면 읽지 못 하잖아요.(재미가 없으니까.)

수학과 과학의 분야에 많은 천재들이 있어서지만, 제가 진짜로 푹 빠지게 된 것은 창의성을 느끼면서 부터입니다. 예를 들면, '솟수가 무한인 것을 기존의 증명 말고 창의적으로 증명하시오.' - 저에게는 남이 한 것 외워서 쓰는 것이 고작이지요. 한번 매력에 빠지고 나니 헤어날 수가 없네요. 한편으로는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첫 사랑이 아련한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잖아요. 이루어지면 별거 아니고. (아닌가?) 저의 친구들 중에 공대 졸업 후 이공계통에 취직해 있는데, 저만큼 수학을 좋아하는 것 같지 않아요.

어째든 이렇게 인사 나누었으니, 가끔 들리겠습니다.
마립간
 
 
kstone 2003-11-27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반갑습니다. 저도 님의 서재를 진작에 링크해두고 있었죠. 저도 방명록까진 못들어 갔었는데, 먼저 들려주셨군요.. 말씀중에 첫사랑 비유가 인상적입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ceylontea 2003-10-30  

귀여운 민서 사진에 끌려..
안녕하세요? 가끔 놀러는 오는데.. 오늘은 민서 사진에 끌려 글 남기고 갑니다.. 아기를 기르는 아줌마라서 그럴까요? ^^민서 사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이렇게... ^^ 흐흐...
민서 모자랑 비슷한 (어쩌면 같은) 모자가 저희 딸도 있는데... 그 모자 쓰면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와서 좋아한답니다... 챙이 있는 모자보다는 이렇게 딱 맞는 모자가 예쁘더라구요.
요즘은 아기 돌보느라 시간이 없는데도 열심히 책을 읽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역시 리뷰 쓰고 그런 것은 귀찮기도 없고 글재주도 없고 해서 잘 안하고 있지요.. ^^ 그래서 이렇게 리뷰 꾸준히 그리고 잘 쓰시는 분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서가 항상 건강하기를 기도드립니다..
 
 
kstone 2003-11-0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반갑고 고맙습니다..
먹고 사는게 바빠, 책 한권 읽는데 2주, 그 책 리뷰쓰는데 1주... 뭐 이렇습니다.. 상품권 욕심 버리니까 차라리 맘 편합니다..^^ 천천히 읽고 천천히 쓰고... 천천히 쌓인들 어디 가겠습니까? 다 남아 있겠죠...
요즘도 '두 눈 말똥말똥'에 허걱 하시는지?
 


panky 2003-09-29  

80년대 한국 락
사실 그 리스트를 만들기는 했지만, 그들의 공연을 모두 보지는 못했어요. 아무래도 나이가 어렸으니까요. 86년이 전성기인 밴드가 있었다면 전 그들을 89년에야 아는, 그런 식이였죠. 그래도 그렇게나마 그 밴드들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기사를 스크랩했던 기억이 풋풋하게 남아있네요. 시나위 1집 LP는 저의 보물 중 하나랍니다.^^

PS. 폐인의 세계에는 뺀찌가 없어요.^^
 
 
kstone 2003-09-29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뺀찌에 뜨끔...ㅋㅋ
해튼, 반갑고 아련했습니다.. 특히 기타 삼인방 등등...^^
 


santaf 2003-09-27  

서재 당선 축하~^^
석님~~
리스트가 좋은 서재로 당선되셨군요,
축하드려요.. *^^*
 
 
kstone 2003-09-28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감사... 알게 모르게 들려 주신 분들 덕이죠~
제가 한턱 쏩니다... ☞☞☞☞...^^